동강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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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856회 작성일 16-03-23 21:22본문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강 할미꽃
고개를 바작 세웠군요
넘넘 귀여워요.
언제 한번 직접 볼가요.
부러워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동강할미꽃 저도 숙원의 꿈이었습니다
서울서도 세시간이 족히 걸리는 가원도 정선입니다
바위산 틈새 사이로 많이도 피어 맘껏 담아왔지요
지난해 담아온 작품입니다 봄이면 가고픈곳 일순이 이지요 ㅎ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강의 할미꽃...특별한 어여쁨이 있습니다.
덕분에 귀한 꽃 감상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프르니님 ~
동강 할미꽃은 색이 다르답니다
보라빛갈이 은은하게 환상입니다
붉은 할미꽃은 찾아보기 힘들지요 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래요래 어여쁜 처자들 만나러 힘드시게 댕겨 오셨쥬
강원도 길은 왜케 구불대는지 넘 멀미 납디다 ㅎㅎ
작년이 훨씬 이쁜데요 올해는 가는 곳마다 때깔이 안나서리 원~ ㅎ
별희님 이제 운길산 세정사나 기대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
올해는 재희님 가는곳 마다에 예쁜 작품을 기대 못하시는듯 합니다
9일 운길산 가기로 했어요 그땐 꼭 같이 하시기를 고대합니다
작년에 가지 않았더라면 다시 가볼수 없는 곳인가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재희님 운길산 갇이 할 날을 기다립니다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먼 곳이라서 가지는 못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다는 게 어딘가 싶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