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위로/새만금 방조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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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92회 작성일 16-03-23 23:22본문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분은 신발을 벗어 놓고
어디를 가서 쉬고 계실까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내일을 맞을 준비를 하든가
한 주일 밀린 숙제들을 하고있을거라 사료됩니다. ㅎ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행히 신발이 바다 쪽을 향하지는 않았네요.^^
오랜만에 보는 트럼펫? 을 보니 “밤하늘의 트럼펫”이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봄 하늘 가득 울려 퍼지는 그 소리 문득 듣고 싶네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숲속에서 들려오는 대니보이 섹서폰 소리에
넋을 잃었던 어느 봄날의 기억을 새롭게 해주십니다
시앙보르님의 댓글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쪽이야말로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물건의 주인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 중일까요..저두 그게 궁금하네요.ㅎ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대둔산 부근 어느 오래된.... 잘 늙은 사찰에 다녀와 숙제들을 하느라 여념이 없지요들...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번째 사진 인상적입니다.
누구의 ?
아마도 큰샘거리님 게 아닐까 싶은... ^^
멋집니다.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연출하고 찍었지만
나름 스토리가 있는 것 같았는데 동감해 주시니 기쁩니다
닉이 상당한 예술적감성을 향유하고 있는 것 같아
긴장과 기대가 많이 됩니다. 행복한 봄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