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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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078회 작성일 16-03-25 00:17본문
수국
별꽃
안시리움
왁스플라워
분홍안개꽃은 예전에 담았던 것 한번 더~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최종훈 교수의 인생교훈 ~~
갈까 말까 할때는 가라.
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 마라.
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 마라.
줄까 말까 할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때는 먹지 마라.
.....................................................................
오래전부터 무언가를 결정할때에 도움이 되었던 글이었죠.^^*
많은 꽃들이 피어나는 봄입니다.
향기롭고 예쁜 봄, 눈 속에 마음 속에 즐거움으로 담아지시길 바랍니다.
건강 유의하셔요.
향천님의 댓글
향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함없이 갤러리를 담당하시는 푸르니님
하루 하루 부족함을 메워가는 삶속에서
생각나는 사람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복된날 보내시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천님..
건강 괜찮으신지..
푸르닌 봄감기가 와서 며칠동안 빌빌거리고 있답니다.
환절기때마다 크게 한번 아프곤 하죠.
오늘 내일 잘 쉬어주면 괜찮을거에요..
보이지 않아도 보여지는 그 시선에 마음에 제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오래오래 지켜봐주셔요..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성한 봄꽃들의 향연
아름다운 봄을 보여주네요
풍성한 봄날 이곳 저곳 꽃들의 잔치
봄은 축복의 계절인것 같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서울도 꽃들이 앞다투어 피어나는데
주말마다 계속 이런저런 바쁜 일들이 있어 풍성한 봄꽃들의 향연을 즐기지를 못하고 있네요.
화사한 향기들은 갤러리에서 편히 즐기고 있죠.
계속 출사계획이 잡혀있으시겠죠?ㅎ
이봄의 풍경들 원없이 담으시고 좋은 작품들 많이많이 보여주셔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을까 말까..하다가 라면 묵는데 어쩔 ㅎㅎㅎ
서울의 봄 궁금하네요 봄이 오면 그사람이 궁금한가요? ㅋㅋ
봄이 오면 오는데로 가면 가라지요.. 인생이 그러하거늘~
푸른님 감기 뚝 하시고 활기찬 봄 날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요 언니~
결혼식 갔다 오는데 오가는 길목들 바람 불고 추워서 감기 나아가는중에 다시 도졌넹~
기침 한번 하면 연발로 열번쯤....
목아픈건 둘째 치고 온 몸의 기운 다 빠짐.ㅋ
수면제 한알 먹고 푸욱 자고 싶지만 내일은 또 네시반에 일어나야 함.새벽예배..
당최 늦잠 자볼 시간이 없다니께...
출근할때 창밖으로 바깥풍경들 보니까 서울에도 꽃들이 많이 피어나 있더군요.
아직 산수유꽃외에는 제대로 못봤쓰...
언니 이름 뒤따라 다님서 멋진 봄 감상할테니까 사진 담으시는대로 열쒸미 올리시옹~~
정고은님의 댓글
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쁘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방가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시리움 보니까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엄마 돌아가시고 어느 날부터인가 화초를 들이시더니
저보다 더 싱싱하게 잘 키우시더라고요.
안시리움도 어찌나 잘 크는지요.
아무튼 꽃은 사람에게 외로움도 달래준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