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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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25회 작성일 16-03-27 16:54본문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덕궁이 참 화려합니다.
예전에 창덕궁 인근에 묵었을 땐 아무것도 없고 전경만 실컨보고 왔는데...
재미시인님께서 가시면 꽃도 알아주나 봅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활기찬 삶이 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덕궁의 봄빛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가보고 싶었는데 궁금했는데 곳곳의 어여쁜 모습들 잘 담아오셨습니다.
세련미가 더해진 작품들을 보며
혹시 카메라 바꾸셨나?합니다.
덕분에 즐감했습니다.좋아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도 고궁과 함께 있으니 멋집니다.^^
그리고....
진달래 아웃포커싱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덕궁 6번째 사진 눈에 읽어 저의 사진이랑 찾아서 비교해 보았어요
작년 가을에 창경궁 에서 창덕궁까지 구경하면서
찍어두었던 사진이랑 한곳 에서 찍은 사진 맞네요
다만 재미님은 봄에 찍으신 것이고 전 가을 단풍 찍은 것 말고는 한곳에서
사진이 똑 같네요
반가워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고궁을 갔어요.
계기가 없으면 참 가기 어려운 곳이 고궁이더라고요.
지하철 타면 금방인데도 선뜻 나서지지 않는 곳.
좋은 분들 만날 생각에 달려갔는데
꽃까지 환영하는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카메라가 병원 다녀왔는데 촛점이 그나마 좀 나아졌는데
아무래도 다루는 사람이 별로라 곤욕을 치룹니다.
선명도 넣으니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사실 다들 찍는 컷이라 특별할 게 없는데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 주 고궁에 가시면 정말 맘껏 그 정취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시간 되시면 꼭 가보셔요.
용소님,
늘푸르니 방장님,
모나리자 정님,
메밀꽃산을님,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폭(畫幅)이 아니라 사폭(寫幅)에 담긴 한 장, 한 장이 모두 한 폭의 그림입니다.
오랜 연륜과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이 잡아내는 문자향서권기가 스며있는 구도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으로 깔끔하게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어떻게 그리 많은 사람들을 잘 처리하고 담았을까요
아름다운 작품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재미님 사발 팔방 못하느것이 없으시네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
창덕궁의 이모 저모 넘 멋지게 담았습니다
창덕궁의 백매화 홍매화
산수유 진달래 봄의 꽃 아씨들이 재미님음 맞이하였네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