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의 봄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창덕궁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25회 작성일 16-03-27 16:54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덕궁이 참 화려합니다.
예전에 창덕궁 인근에 묵었을 땐 아무것도 없고 전경만 실컨보고 왔는데...
재미시인님께서 가시면 꽃도 알아주나 봅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활기찬 삶이 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덕궁의 봄빛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가보고 싶었는데 궁금했는데 곳곳의 어여쁜 모습들 잘 담아오셨습니다.
세련미가 더해진 작품들을 보며
혹시 카메라 바꾸셨나?합니다.
덕분에 즐감했습니다.좋아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덕궁 6번째  사진  눈에 읽어  저의 사진이랑  찾아서 비교해 보았어요
 작년  가을에 창경궁  에서  창덕궁까지 구경하면서 
찍어두었던  사진이랑  한곳 에서 찍은 사진  맞네요
 다만  재미님은  봄에  찍으신 것이고  전  가을 단풍 찍은  것  말고는  한곳에서
사진이 똑  같네요
반가워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고궁을 갔어요.
계기가 없으면 참 가기 어려운 곳이 고궁이더라고요.
지하철 타면 금방인데도 선뜻 나서지지 않는 곳.
좋은 분들 만날 생각에 달려갔는데
꽃까지 환영하는 것 같아 참 좋았습니다.
카메라가 병원 다녀왔는데 촛점이 그나마 좀 나아졌는데
아무래도 다루는 사람이 별로라 곤욕을 치룹니다.
선명도 넣으니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사실 다들 찍는 컷이라 특별할 게 없는데
그래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이번 주 고궁에 가시면 정말 맘껏 그 정취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시간 되시면 꼭 가보셔요.
용소님,
늘푸르니 방장님,
모나리자 정님,
메밀꽃산을님,
오늘도 즐거움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폭(畫幅)이 아니라 사폭(寫幅)에 담긴 한 장, 한 장이 모두 한 폭의 그림입니다.
오랜 연륜과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이 잡아내는 문자향서권기가 스며있는 구도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으로 깔끔하게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어떻게 그리 많은 사람들을 잘 처리하고 담았을까요
아름다운 작품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겨 봅니다
재미님 사발 팔방 못하느것이 없으시네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
창덕궁의 이모 저모 넘 멋지게 담았습니다
창덕궁의 백매화 홍매화
산수유 진달래 봄의 꽃 아씨들이 재미님음 맞이하였네요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Total 6,583건 130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