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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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60회 작성일 16-03-28 14:10본문
댓글목록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날 비가 왔나 봅니다.
꽃잎에 묻은 흙까지 인상적입니다.
어여쁜 제비꽃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이제 좀 나으셨나요?
아름다운 봄 한껏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비 그친 뒤, 혹여 빗방울을 머금은 앙증스런 제비꽃이나 담아볼까하고
아침나절에 서둘러 봤지만, 봄햇살을따라 떠나고 말았더라고요..
그 중에 예쁜 녀석들만 골라 올려봤습니다...
염려 덕분으로라도 으싸으싸 했으면 좋겠습니다...
봄향기 가득 보듬는 날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 사진을 빼고는 몽땅 왜제비꽃 같아 보이는 군요
물론 잎 모양이 다 보였다면 좋았겠지만...
왜제비꽃은 꽃 색깔의 변이가 유난히 심한데 흰색부터 진보라까지 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동네님,
덕분으로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습니다..
혼자 검색도 해보고 발품도 팝니다만 한계가 있어서...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제비꽃도 이렇게 담으시니 고귀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수만 수천종의 꽃들이 제각기 색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주네요
아름다운봄 건강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작은 들꽃을 담을 때,
단렌즈를 장만해야 하는 건데...아쉬움을 토로하곤 합니다...
뭐...이따만한 대포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주머니가 빈털털이라...
봄꽃들이 봄바람에 춤을 춥니다...
이 좋은 봄날에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재현님의 댓글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빛을 머금고 피어난 제비꽃 그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갑상해 봅니다
늘 건언 하세요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그간 별고없으시리라 믿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작품 많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잎에 묻은 흙까지 인상적...재미님 말씀에 끄떡합니다.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셨네요.
반가운 제비꽃,
잘 담아오신 색색의 고운 모습들 즐감했습니다.
이제 좀 나으셨나요?저두 물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생각이 많은 편이라 그 생각들을 지우는 데 카메라가 제격이지요...
뷰파인더로 바라보는 세상은 아무런 근심도 걱정도 없는,
짧은 휴가를 마치고 내일 또 샘과 싸우로 갑니다...이번엔 눈치게임으로 이겨볼까요..?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비꽃들의 멋진 향연입니다
비온 다음인가봐요
꽃잎에 흙이 묻으어서 더 싱그러워 보입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봄꽃들이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려 그 향기에 취해
아지랑이처럼 몽롱할 것 같습니다...작품을 위해 먼곳까지 가시는 작가님들,
동네한바퀴를 산책하며 봄을 맞는 사람들...모두가 입가에 미소가 번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핀 한잔과 봄의 왈츠를 감상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