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 > 포토갤러리

아... 남한산성 청노루귀 인지요?
오늘 결국 못 갔습니다.
사무실 콕 박혀서 자리 지키라고 해서요.
남편은 일 갔거든요.
에혀... 청노루귀랑 저랑은 인연이 없나봐요.
아름다운 청노루귀 덕분에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봄햇살과 함께 하이얀 솜털이 뽀송뽀송하니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그냥 입맞춤이라도 해주고 싶습니다...

고귀한 청노루귀 눈부시게 예쁩니다
나에게도 청노루귀는 인연이 아닌가 합니다 ㅎ
내년을 기약해 보면서 마냥 바라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향기님 건강 행복하세요~

발 빠르게 다녀 오셨군요.
저는 늘 뒷북을 칩니다.
오늘 다녀 왔어요.
들향기님만 하겠습니까마는
섭섭하여 에세이방에 올렸습니다.ㅎ

덕분에 신비롭고 멋진 노루귀 감상합니다.
햇살속에 반짝이는 모습 넘 예뻐욤~~

남한산성에 활짝핀 청노루귀꽃이 보고 싶습니다 ㅎㅎ
문간뒤에님도 지난 일요일 가셨다는데 ..
들향기님 덕분에 대신 눈이 호강합니다 ..

아름다움이 넘치고 봄의 향기가 가득해 보여
눈이 시원함에 즐거운 시간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