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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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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75회 작성일 16-03-31 19:25

본문

- 현호색 -


기다려도 햇볕은 나오질 않는데다...
꽃은 작고...
초점 맞출려니 눈도 더 침침한것 같고 .ㅎㅎㅎ
더구나...
봄인데 뒷배경색도 마음에 안들며
산속이라 아직 낙엽이 많아서 갈색톤입니다.
연두빛이나 노란빛이 였으면 화사할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리고...
현호색 볼때마다 한 마리 새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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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렇군요.
여섯 마리의 새 중 두 마리는 다정한 한 쌍처럼 보이네요.
아, 저들이 천지현황을 한 폭의 그림으로 만들고 있네요.

poker face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품을 키워서 한참을
연구해 보았습니다.
정말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2년전
엎드려 사진 담아보든 시절로
다시 돌아 가야할지
아님 은박돗자리를 가지고 다니든지
대안을 강구해야 할듯 합니다.
모셔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머진 작품입니다
정말 새의 모습으로 보겠습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요 작가님! 감사 합니다
현호색 모셔 갑니다
오늘 제가 병원나드리에 나갔더니 온 천지가 봄꽃으로
꽃 잔치 였습니다 아름다웠어요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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