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당화(명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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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75회 작성일 16-04-02 23:51본문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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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성 하나는 끝내줍니다.^^
07.
시끄럽고 먹성 좋은 직박구리는 꽃과 함께 있을때 제일 이쁩니다.^^
몸매 사이즈가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좋은...아담한 몸매
08.
산당화인지 명자나무꽃인지 헷갈려서...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보니...
■ 산당화(명자꽃) 와 풀명자(명자나무)■
산당화는 가시덱이,명자꽃은 당명자나무 라는 이명을 갖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산당화 알고 있지만 대부분 풀명자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동네는 좀 혼란스럽다고 하네요,진짜 혼란 스럽습니다.
뭐가 뭔지...
아이고~머리 아파~~~^^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그냥 명자꽃이라 부르렵니다.친근해서...ㅎ
어여쁜 명자꽃과 귀여운(?)직박구리 감상 잘 했습니다.
먹성이 하 좋아 열매도 꽃잎들도 잘 따먹더군요.목련꽃도...
저 유연성이 부럽네요.목이 늘 뻑뻑 뻐근 아파요....
건강 잘 지켜가셔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자 새악시을 고이 모셔왔습니다
명지꽃과 직박구리새가
넘 멋지고 아름답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휴,,,넘곱습니다
산당화가 이뿌네요!이름이,,♡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자꽃
정말 눈으로 보든 색감 그대로 입니다.
정님 작품에 새가 빠질수 없나 봅니다.
오늘도 직박구리가 동행 하나 봅니다.
어제 늦은즈음
바닷가 갔다가 갈매기 담으려고
무단한 고생좀 했는데
미련을 안고 왔습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관심이 많다 보니...^^
어딜가든 새소리 잘 들리고,새 움직임도 잘 보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명자꽃은 운동나가면서 백마엘 들고 나갔가 오는 길에 담았습니다.^^
붉은꽃에 직박구리 앉아서 열심히 꿀을 따먹고 있는데...
카메라셔터 소리난다고 삐~익 삐~익 저를 쳐다보면서 괴성을 지르더군요 ㅎㅎㅎ
꿀 따먹길래 몇 컨 담았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당화 맞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의 명자꽃이 무척 곱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