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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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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23회 작성일 16-04-03 23:57

본문

방긋~방긋~


주말,휴일 잘 보내셨겠지요~
그 충전의 힘으로
새로이 시작될 한주간의 시간들 또 즐겁게 진행되시기를~~~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개나리꽃이 화려하게 피었네요
 이번  4월9일  선유도 시마을행사에  참석을 할려고 했으나
울  여자분들이 한분도 안오시는것 같아
 저도 불참할려고합니다
운영의원에게  알려주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에 길고 긴 개나리 꽃길이 몇군데 있죠.
윈드서핑하는곳까진 넘 멀어서 영동대교 아래서 감상 했네요.
그래도 지금이 가장 예쁠 시기라 그저 좋은..ㅎ
베드로님 안박사님 함박미소님 만나셔도 반가울거라 생각했는데
여자분들이 안 계셔서 좀 그러신가봅니다.
다들 선약들이 있으시다네요.
내키지 않으시면 안 가셔도 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저녁무렵이라 고운 빛깔 화사하게 못 살린거 같애요.
눈에는 가득 담았으니 기분은 좋았지요.
아름다운 이 계절 최대한  즐겨가십시요.쉬 여름이 오리니...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 위에 보니 들향기님은 응봉산의 개나리를 보구 오시었네요.
헤라님이 매년 이맘때면 멋지게 잘 담아 보여주시곤 했었죠.
저는 집하고 가까와도 응봉산 한번 올라본 적이 없네요.그저 한강의 개나리들로 만족해서..ㅎ
꽃들처럼 화사하게 웃는 좋은 날들이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꽃을 보면 봄햇살 아래에
꾸벅꾸벅 졸고 있는 귀엽고 앙증스런 병아리가 떠 오릅니다..
저 노오란 꽃잎이 다 떨어지고 나면 또 다른 계절이 와 있을 테고,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꽃들 보며 귀여운 병아리들이 보여지셨군요.
봄은 병아리처럼 찾아오는...ㅎㅎ
지금은 온통 노란 물결,분홍빛 물결입니다.
노란꽃잎이 지고 초록잎들이 무성해지면 여름이겠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는 것도 저리 어여쁜데 지고 난 모습은 싱그러운 잎으로 대신하니
개나리는 그래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올해는 꽃구경 제대로 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고운 풍경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비가 내리고 있네요..
울 집 앞의 커다란 목련,
지나간 토욜에 활짝 피었는데 휴일에 비 내리고 오늘 또 내리고..
퇴근길에 우수수 쌓인 모습을 보았는데 이제 그 고운 잎들은 생명을 다하겠어요..
앞마당의 살구나무도 연분홍 꽃잎들 바닥에 뿌려놓고 푸른 잎새들이 절반 이상 나왔지요.
꽃 지고 초록잎새들 무성해지고...빠르게 여름이 다가오겠습니다.
울 재미님 꽃구경 제대로 하고 계십니까?다행이에요..저는 늘 목이 마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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