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복사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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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89회 작성일 16-04-05 13:14본문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사꽃이 피었네요
참 아릅답습니다.
사과꽃도 예쁘더라고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지금 봄꽃들이 무언들 아니 예쁘겠습니까...
이름모를꽃들부터 흔한꽃들까지 앙증스럽고 예쁘서 입가에 미소를 머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봄바람에 살랑거리는 꽃잎하며 그 향기,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넘 예뻐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복사꽃도 가지치기를 잘해놓으면 참 예쁘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복사꽃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고요...편안한 쉼의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는 저렇계 예쁘게 피어 있어야 하는데
저희 동네 어느 집 담장 안에 있는 커다란 살구나무 꽃은 이미 다 졌더라고요.
얼마나 황망했던지...
유난히 볕이 잘 드는 곳이라 그런지 모르겠어요.
고운 작품 덕분에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그쵸...꽃도 다 때가 있어서 그 시간에따라
예쁘기고하고 밉기도하더라고요...아직 벚꽃구경을 제대로 못했는 데,
얄궂은 봄바람과 봄비에 다 떨어지고 붉은 꼭지만 덩그러니 남아 보기가 그렇더라고요..
봄도 가을 만큼이나 짧아서 열심히 발품 팔아야 봄향기를 보듬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의 봄꽃이 참 예쁩니다.
고이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