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풍경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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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87회 작성일 16-04-06 15:10본문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멋진 남도 여행길 축하합니다
늘 바쁜 일상을 벗어나 맑은 공기 마시며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멋진 힐링이 되셨겠지요
역시 시인이시라 사유가 깊은 풍경을 잘 담아 오셨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한 아무도 나를 사랑해주지 않습니다)
깊이 새겨야 할 좋은 말씀입니다
다재다능하신 혜우님 눈부시게 화사한 봄입니다
라일락 향기 보다 향긋한 봄 날 되시기 바라며
덕분에 남도 여행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신 중에도 여행 자주 하시는것 같기두...ㅎ
여유로와 보이는 풍경들입니다.쉼...
아래로 내려갈수록 여름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초록 숲길 넘 좋은데요~
두줄의 글귀가 마음에 들어요.내가 나를 사랑하기...
덕분에 멋진 풍경들 감상합니다.
더욱 멋진 날들 만들어 가셔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향기 가득한 남도 여행을 하셨나 봅니다...
여행이란 참 좋은 것 같더라고요...가까운 곳이든 조금 먼 곳이든...
어깨의 무거운 삶의 짐들을 잠시나마 내려 놓을 수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여행의 맛을 느껴보며 감상했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광 불교도래지. 영광백수 해안도로. 해남대흥사. 거리상으로도 상당히 먼길인데...
아마 불교순례를 하셨나 봅니다.
전남쪽은 그런대로 사람솢이 안탄곳이 많은데 요즘 지자체에서
무언가를 만든다고 너무자연을 훼손하므로 너무 속상해요.
석산을 개발한다고 산을 깍아버리고 교량을 만든다고 주변을 다 훼손하여 버리고.
절에도 가면 사람이 너무 많이온다고 스님들이 욕하고...
하여튼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사나 봅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섬이나 이런곳은 여행다닐만 하더군요.
고운작품 즐감하면서
항시 건강하시고 활기찬 생활이 이어지시길 빕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딜가든 여행은 즐거운것입니다.^^
저는 사진을 봐도 저기가 어디인가 할텐데...
용소님이 사진을 보시고 설명을 해놓으시니 좋으네요^^
특히 비오는날 비 소리 들으면서 걷는거 참 좋아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은 참으로 다재다능하신 것 같아요
올려주신 작품마다 부러운 마음으로
감탄사로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