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또기 그리고 황매화 > 포토갤러리

풀또기...몽글몽글 꽃봉오리도 넘 귀여운..
빗방울 함께 하니 더욱 상큼합니다.
사랑스러운 꽃잎과 화사한 미소의 황매화 감상 잘 했습니다.

정님 오래만입니다.
제가 3일간 여행다니느라 시마을을 못들어 왔어요...
풀또기가 정명입니까?
저는 겹벗꽃으로 알고 있답니다.ㅎㅎㅎ 또하나 배우네요.
어쩌튼 싱그럽습니다.
예전같으면 4월말이나 5월초에 보았던 꽃들이 막 피워나고 있네요.
몇일전 작약밭을 보고 왔는데 순이 많이 컸어요.
아마 4월 말정도면 피우지 안을까 생각하였답니다.
곱고 예쁜꽃 즐감합니다.

그리고 저는 야생화 담을때 사람들이 없는곳을 많이 간답니다.
부딧치기도 싫고, 사진이 뭐라고 싸우기도 싫으니....
전번 첨성대 담으러 갔다가 진사들이 너무많아 제일늦게 담는바람에
동료들에게 핀자도 많이들었고요.ㅎㅎㅎ

멋진샷 입니다
저도 창덕궁에 가서 처음봤는데 매화인줄 알고 많이설랬었는데
누군가가 풀또기  라고 알려주어서 그때사 알았답니다꽃이 작고 여무지고 풍성한데
이름이 너무 촌스럽다고 생각했답니다
이쁜꽃 잘담으신 모나리자정님 수고하셨습니다

홍 황매화,,.모두 예뻐요,,감사합니다!

어쩜 색이 이리 고울 수가 있을까요.
닮고 싶은데 찍다 보면 안 되더라고요.
풀또기나 황매화 지금 한창 피고 있더라고요.
지기 전에 담으러 가야 하는데...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 감상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풀또기~
처음 들어봅니다.
이쁘고 고운 꽃들 한아름 안아보네요
노오란 황매화꽃도 넘 곱습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모나리자정님의 작품이 너무너무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