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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꽃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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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50회 작성일 16-04-08 01:02

본문

씀바귀꽃

수선화,뒤에는 앵두꽃

카란코에

영춘화

산수유꽃
추천0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씀박이꽃이 남쪽지방과는 약간 다르네요.
그리고 수선화도...
제가 약 3일간 국내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벗꽃만 실컷 보고왔네요.
너무벗꽃이 만발하여 약간 실증이 느껴질 정도로.ㅎㅎㅎ
영춘화를 자세히보니 개나리완 많이 다르네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항시 활기찬 생활이 이어지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씀바귀꽃이 여러 종류가 있지요.수선화도 그 모습이 다양하구요.
영춘화 처음 봤을때 개나린줄 알았는데 몇번 보니까 우리 개나리완 확실히 구별되더군요.
벚꽃 싫증나게 보신거 그 또한 감사해야지요.봄은 쉬이 갈거니까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께서 잘 보셨습니다 ㅎ
방장님게서 올리신 씀바귀는 선씀바귀속의 노랑선씀바귀입니다
꽃대 하나에 저리 많은 꽃차례가 달리고, 노란꽃이 피며, 꽃잎의 모양과 혀꽃의 갯수가 딱입니다 ㅎㅎ
씀바귀는 혀꽃이 다섯장만 달리지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씀바귀 종류도 참 많지요?
선씀바귀는 확실히 압니다만 다른 건 좀 헷갈립니다.
갠적으로 하얀 빛깔을 더 좋아하지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꽃만 보면 발이 저절로 멈춰져요.
갠적으로 노란 꽃을 무척 좋아하거든요.
근데 사진으로 찍을 땐 정말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운 게 노란 꽃인 것 같습니다.
씀바귀 꽃도 종류가 있네요.
암튼 꽃 이름은 머리 아포요~ ^^
덕분에 고운 꽃들 감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색 좋아하는 재미님~
그래서 표정이 늘 환하신 걸까요?ㅎ
씀바귀 종류도 한 열종류 되나봅니다.
고들빼기꽃하고 헷갈리기도 하죠.
그래서 구별하는건 머리 아포서 이제 잘 안 합니다.열심히 파고들던 시절 있었는디...ㅎ
그냥 씀바귀꽃은 평범하고 선씀바귀꽃이 꽃잎들이 풍성해서 좀 더 이쁘지요.
우리 재미님 만났고 간만에 수다 좀 떨어서 즐거웠던 주말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 날엔 노오란 색깔이 참 잘어울린다 싶습니다...
바람도 햇살도 그 향기도 노오란 색감으로 채색되었을 것 같고,
젊은 날엔 노란색을 좋아라 했더랬습니다...왜그런지 몰라도 말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격이 밝으셔서일수도 있고,
아니면 밝음을 희망해서일수도 있죠.ㅎ
저두 젊은 날엔 노란색을 좋아해서 노란 옷을 많이 입고 다녔더랬습니다.
봄은 노란색으로 시작되고...
밝은 웃음으로 채색되어지고..좋습니다.

답글 늦었습니다.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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