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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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990회 작성일 16-04-10 05:08본문
Cafe 에서 友情의 Coffee 를 나누고 ..
하얀 꽃비 내리던날 追憶을 만나러 간다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팟던 얼굴들 반가우네요
특히 카페에서 섹소폰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음원소리 저의 마음을 적심니다요
애공 난 맨처음부터 참석할려고 무던히도 찾아가고팟지만 울님들이 명단에 없어서
그냥 포기했네요 .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궁 ^^
벗님 어찌 보이지 않으셧답니까
오신다기에 그런줄 알았는데
봉사 문고리 노친격 허궁만 바라보고 중얼 중얼 ㅎㅎ
그래도 배월선시인님 베드로님 과 김재미 시인님 푸르니 아우님덕에
환하게 웃으며 포토방 불을 밝혓답니다
벗님
다음 모임있으면 선착순 아셧죠 ^^ *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 멋지게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려해주시고 감싸주시는 형님의 따뜻한 사랑이었습니다
또 언제뵈올지 기약은없지만 이렇게 우린 시마을 공간에 언제나 있을것입니다
늘 산행에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 아우님 방가 방가
아우님의 열성을 누가 따르랴
몸은 동과 서로 나누어 있으나 우리는 같은 마음
포토방 식구들은 다 같은 마음 영원히 영원하리 핫팅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님 베드로님 푸르니님 재미님배월선님 오랫만에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갑습니다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마음은 달려갔답니다 ~!^^*
건강들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 동생마음은 서울을 향하고
내마음은 남쪽 마을을 더듬으니
언젠가는 한곳에 만나지 않으랴
상심하지 마시라
세월은 세월을 낳고 그리움은 상봉을 만들어 가지 않겠는가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은 아우님 만세 !!
시후裵月先님의 댓글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사진 작가님
사진 고즈녁한 음률과 함께 휴일 아침부터 대박감성을 연출하십니다
언제나 만나면 정겨운 분들 .... 어제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10년 후에도 이 모습 그대로 이 자리에 서 있기를 바란다는 말씀 명심해야겠습니다
건강하게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다녀가신 메밀꽃산을 님 베드로 님 물가에아이 님 모두 건강하셔요~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소곳 말씀이 없으신 裵月先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많은 나이만 등짐으로 짊어지고 어른 노릇은 제대로 하는건지
삿갓 시인님의 배려에 경의를 드리고
편히 대해주신 모습 고맙게 인사 드립니다
훗날 만나는 날엔 엄청 반가울것 같은 느낌속에
안녕 그리고 안녕 하세요 ~`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넘 방가워요 넘 방갑습니다
보곺은 얼굴들이십니데 ..ㅎㅎ
이제는 완연한 봄이 흐드러졌네요
삿갓님 넘 젊으신것 아닌가욜 ㅎㅎㅎ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아우님 넘 반가워 요ㅇ
다른사람 빼고 나만 반갑다고 하면 내가 더 즐거웠을 건데
제희 동생은 왜 그 쉬운걸 모를까
그리고 내가 젊은것은 나도 잘 모르겠는걸
그냥 젊으니까 젊은거겠지 ㅎㅎ
동생 요즘 꽃향기 어데에서 몰려 오는지
나좀 알르켜 줘
향기 찾아 삼천리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월선 시인님,재미님,삿갓오라버님,베드로님 카페에서의 시간 참 좋았습니다.
따스한 인연 오래오래....
그래요,10년후에도 그대로 우리들은 이 자리에 있겠지요?^^*
모두들 건강 유의하세요~
사진들 다 옮겨가요.
카메라 들여다보는 재미님 눈빛 초롱 예쁘네요.ㅎ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은한 불빛아래 茶香이 머물고
음악은 돌체로 흘러 내마음은 아우님들 따라 Cafe에 머물러
오랜 훗날 오늘을 그리워 하리라
만나지 못하는 공간은 없었던걸로..
다시 만나는 10년후 오늘로 다시 시작 하면 어떠 하리 ...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반갑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 또 그런 귀한 시간을 허락받을 지 모르겠어요.
제가 찍은 건 영 아니라서 못 올리고 넘깁니다.
이쁘게 잘 찍어주셨어요.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다음 만남 땐 많은 분들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고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8579笠.님의 댓글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어색한 시간속에 낮익은 모습
정망 반갑고 방가웠답니다
곱상한 모습에 카메라 눈가에 .. 찰칵 ##
어때요 @@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서튼 실력 예쁘게 가져가시면 다음에 더욱 멋진 모습
아셧죠 혜우 김재미 시인님 다음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