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와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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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49회 작성일 16-04-11 00:1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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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이미지에 포토샵으로 합성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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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이미지에 포토샵에서 합성^^
수선화는 저번과 다르게 담아봤습니다.
09번~12번 흐린날이고
13,14번은 맑은날이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14번 스타일 구도를 좋아합니다.^^
댓글목록
石木님의 댓글
石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귀여운 꽃들!!!
보고 있는 마음이 절로 행복해 집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노랑에서 오나요..
아웃포커싱으로 몽환적인 느낌이 듬니다.
모데미풀을 보시고 야생화가 보이신다니.
야생화에 빠지시면 인위적으로 가꾸는 꽃이 시들하실텐데요. ㅎㅎㅎ
저희들이 그래요
아무리 예쁜 튜울립을 보아도 그냥 제비꽃보다 실증이 먼저 난답니다.
그리고 신안에서 튜울립 축제을 한다고 하네요.
사진을 보니 넒은 면적에 많이심어 환하데요.
혹시 여행할 기회가 있으시면 한번 가 보세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항시건강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만드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봄축제때 뒤풀이 이후 포토방님 몇분하고 배월선 시인님하고 카페에서 수다 좀 떨었죠..
배시인님이 모나리자님 담으시는 스타일이 넘 좋다고..
핸폰 가득 모나리자님의 사진들이 넘쳐나더군요.ㅎ
갠적으로 팬지는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들이 좋아요~4번처럼...
수선화는 두송이,두송이가 눈에 좀더...
아름다운 작품들 감상 잘 했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저리 예쁠까요.
봄은 노랑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말씀에도 공감하고
정님 스타일에 반했다는 좋아하는다는 말씀에도 고개를 끄덕끄덕~
암튼 눈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작품 감상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의 작품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