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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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75회 작성일 16-04-12 00:45본문
댓글목록
가을*님의 댓글
가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천에도 봄이 활짝 피었네요.
3년 전에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도시가 깨끗하고 좋아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투표하고 소양강 처녀 보러가야겠습니다
깔끔하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깝다면 저도 달려가고 싶은...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토미이님의 댓글
토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천역에서 자전거 타고 가평-팔당-운길산역으로 북한강 따라서 내려왔습니다.
강가에는 꽃들이 많이 피어 있더군요. 80 여 킬로 주행했더니 조금 피곤하고요.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양강 가고 싶어지네요.
강가의 풍경은 늘 보기좋습니다.저전거로 열심히...수고많으셨습니다.
매일 그 발길에 화이팅~~!!입니다.^^*
토미이님의 댓글
토미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젊어서 춘천에서 산 적이....그 때는 공지천 등 유명했었지요. 지금도 다른 도시에 비해 아름답고 서울에서 가깝고 닭갈비 맛있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