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꽃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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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25회 작성일 16-04-14 00:19본문
지난번엔 오후 늦게 담아서 화사한 빛이 좀 아쉬웠기에
아침에 한번 재도전을...
다음에 찾아가면 꽃잎보다 푸른잎들이 더 많아질것같습니다.
2016/4/10
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
몇번을 시도 했지만
바디원 색감을 담아내는 차이인지 실력차이 인지
방장님처럼 고운 색감을 담아 보지 못하였습니다.
정말 개나리 고운 색감을 담아 주셨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번에 꽃들만 무성했고 저녁 무렵이라 좀 그랬는데
이번에 아침시간이고 푸른 잎새들이 함께 하니 좀 더 생기롭고 화사하게 담아진것 같습니다.
개나리는 이제 요걸로 마감을 할까합니다.
저보다 프로신데 실력 차이라니요~요런 모습을 못 만나신거지요.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동네는 꽃은 없고 잎만 있네요.
올해는 개나리가 화사한 빛이 덜하는것 같아요.
방장님이 담으신 개나리만 화사한지..
멋진개나리꽃 즐감합니다.
포커페이스님처럼 저도 개나리를 담으면 후즐근해 잘 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네는 꽃들은 모두 지고 푸른 잎새들만 무성한가봅니다.
여름이 온거지요.
제 산책길,한강변의 개나리는 모두들 좀 화사한 편입니다.
누가 담아도 적어도 이정도는 표현될거에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이렇게 이쁘게도 담았네요 ~
저역시 아얘 개나리는 이쁘게 담기 어려워 포기했었습니다 ㅎ
정말 이쁘게 담았습니다 색감도 화사하고 멋지네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변의 개나리들 참 예뻐요~
별님이 담으시면 저보다 훨 화사하게 고운 모습으로 담아질 것입니다.
잘 담았다 해주시니 감사해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병아리들 같아요
세상이 이제 환해 졌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병아리꽃들입니다~ㅎ
계절은 이제 녹음의 계절로 흐르고 있지만
꽃들 화사하고 초록은 싱그럽고 참 좋습니다.
하루하루가 선물같은 이 계절,매일이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개나리꽃이 다 지고 푸른 초록빛깔 잎새들이
여름이란 계절을 보듬으려 애쓰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봄꽃들도 하나,둘 떨어지고 그 자리에 잎새들이 환희 웃고 있는,
예쁘고 앙증스런 개나리꽃에 시선 두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만 무성할때보다 푸른 잎이 함께 하니까 지금 더 예쁜 모습입니다.
부산은 초록잎새들만 남았군요.
저두 오가는 길목에서 연푸른 색감들이 많이 만나집니다.
이제 여름 초입인것같습니다.
녹음의 계절에도 푸르른 행복 함께 하셔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도 사진 찍으면 색감이 잘 안나오는 편 이지요.
제일 위의 개나리 색감은 참 좋습니다.
덕분에 봄의 산뜻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여행 많이 하시며 사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한강의 개나리꽃길 참 예쁜데...실물만큼 잘 담아내지를 못하네요.
아쉬운대로...개나리 사진은 요걸로 쫑~
감사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는 것도 지는 것도 참 한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일 가봐야지 하고 미루다가 가면 예상했던 모습을 지나있더라고요.
그게 참 아쉬운 봄날입니다.
고운 개나리 덕분에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참 한순간!을 매번 느낍니다만
피고지는 꽃들 제때에 만나주지를 못하고 뒤늦게라도 한두번 만난것을 감사하며 사네요.
아쉬운 봄날...그래도 나름의 최선으로 살아내기..우리 함께 화이팅!!^^*
정연찬님의 댓글
정연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들은 너무 빨리 떨어지는 것이 좀 흠이지요.
개나리도 벚꽃도 피는가 싶더니 지고 마는 것을요..
덕분에 고운 풍경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보내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는가 싶더니 떨어지고...
반가움에 한번 어설피 담아내고 두번째는 더 잘 담아봐야지...하지만 두번째를 놓쳐버리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계절 위에서 행복합니다.
시인님의 이 계절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의 개나리꽃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개나리가 길가에 한창이더이다 수고 하셨습니다
작품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쿡 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