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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립현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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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1,000회 작성일 16-04-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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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포갤방 헤라님께서 주셨던 충무정 능수벚꽃이
참 인상적이고 멋져서 기회가 되서 찾았었는데
좀 늦었는지 벚꽃이 지고 있어서 덜 이뻐서 아쉬웠습니다
미세먼지 심하고 흐렸던 날이라
사진이 뿌여니 좀 탁한게 좀 그렇네요...

오늘두 기분 좋게 좋은날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참 으로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맨아래  개나리 곷 동산을보면  혹시 응봉산  같은데요
그래도  멋있어요

건강하신거지요~~^^!
수고하셨어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안녕하세요 네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제목의 현충원이라고 말씀 드렸는데요ㅎ
응봉산도 가보구 싶었는데 개나리가 지고 있다고 해서
이곳으로 발길을 돌렸던 날입니다
첨 가봐서 암튼 나름 좋았습니다
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님께서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안녕 하십니까?
벚꽃과 함께 개나리 목련이 어우러저서
더욱 아름답습니다 자목련도 예쁘고 자연의 꽃 방석이
더 운치 있네요
인생도 저렇게 지고 나면 쓰레기장으로 가는것을......
생각 해 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음악도 좋구요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이 있는 풍경은 어디나 아름답고 좋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는 꽃들이 더욱 아쉽고 안타깝더라구여
사람이나 꽃이나 필때는 화려하고 고운데
질때는 좀 슬프지 않나 싶어요
그래도 내년에 다시 활짝 피어나겠지 하며 위안을 삼습니다
늘 고운 격려로 함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쌀쌀해진 날씨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날들 보내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그자리님
진출은 아니고...
서울 일 있어 온김에 이곳 저곳 좀 다녔습니다
사진 담으로 일부러는 안오게 되니...
봄 풍경 서울이나 아산이나 화려하고 곱긴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현충사 오타신가요? 현충원인데요ㅎ
늘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저날은 서울 칭구랑 함께 갔었어요
능수벚꽃이 지지 있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게 고운 작품 마니 담으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원이 가까워 좋으시겠습니다
언재고 갈곳 없으면 저곳으로 가면
어떤 작품도 담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의 현충원 모습 감사히 봅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혹시 현충사로 착각 하셨나요?
아산 현충사가 아니고 서울 동작동 국립 현충원입니다
그래 절대 가깝진 않은데요ㅎ
아산 현충사도 요즘 좋겠다 싶긴 하네요
정말 가까운 곳에 좋은 장소 있는것도 복인거 같긴 합니다
감사드려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 국립현충원까지 오셨네요
아산현충사 대전 현충원 감기때문에 못갔네요
그동안 궁금하였던 천사님 갤방 오시니 화기애애 해 집니당 ㅎㅎ
언제나 멋진 행보 되세요 행복 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전국으로 밤낮 안가리고 돌아 댕기시니
감기도 들릴만 하신거 같습니다ㅎ
몸은 이젠 좀 괜찮으시대유?
제가 궁금하셨나요?ㅎ 감사합니다
늘 활기차게 지내시니 뵙기 좋네요
늘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하시고 대작 담으시길 바랍니당^^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곳에선 절대 큰소리로 웃거나 떠들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딸이랑도 한 번 갔었는데 그땐 꽃이 지는 단계라
다음 기회 되면 꼭 가봐야지 했던 곳입니다.
아직 못 가봤지만요.
아름다운 풍경에 잠시 쉬어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전 이번에 첨 가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묘비의 놀랬고 숙연해지고
사진 담는것도 좀 죄송해졌습니다
좀 더 풍성하고 멋진 능수벚꽃 기대하고 갔는데
때가 좀 지난거 같아 좀 아쉬웠어요
어디든 때 맞춰 가기가 쉽진 않은거 같습니다
쌀쌀해진 날씨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정연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연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이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인파가 북적됩니다.
아름다운 봄날의 풍경 즐감합니다.
좋은 휴일 본내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연찬님
꽃이 만발한 곳에는 사진 찍는 사람으로
북적되어 온전히 사진 담기가 어렵더라구여
대충 후딱 담고 지나가야지...눈치 보이고...
바람 불고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 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원의 벗꽃이 야간 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여전이 아름답고 멋집니다
먼길 수고하신 작품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천사의 나팔님
 좋은 밤 보내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님 주신 사진속 벚꽃이 한참 절정이고 멋진거 같습니다
그보다 좀 늦게 가서 마니 지고 있어서 아쉬웠어요
그래도 첨 방문하고 사진 담은걸로 걍 만족할려구요...
사진 담으며 느끼지만 적절한 때에 가서
한창 아름다운 풍경 담는다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수시로 가볼수도 없구요
님 작품으로 대리만족 했습니다 감사드려요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춘원의 능수벚꽃,개나리길 멋진데요~
술렁이는 즐거움들 좋습니다.
아름다운 봄빛 풍경 즐감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정작 담고 싶은 곳엔 능수벚꽃이 지고 있었고
한창 화려한 벚꽃나무엔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지대로 담기가 영...
언능 후딱 대충 담고 지나치고 그래 만족스럽지가 않네요
그래도 가보구 싶었던곳 간걸로 만족합니당
감기 조심하시고 늘 좋은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짧은 봄이 자꾸만 아쉽기만 합니다...
아직도 봄을 다 보듬지도 못했는 데 말입니다...
현충원의 봄풍경 즐겁고 행복함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그러게요 봄이 기다려주질 않는거 같습니다
벚꽃이 만개하나 싶더니 지금은 초록잎이 무성해지는걸 보면요
부지런히 다녔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한거 같아 아쉽네요
그래도 새로운 꽃들이 미소 지으니
아직은 남은 봄을 만끽해야 할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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