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지에서 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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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172회 작성일 16-04-15 20:47본문
아름다워라
초록초록
새 잎이 돋고.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의 푸르름이
마음을 상큼하게 해주는군요.
멀리 가셔서 좋은 작품하셔서
기쁘셨겠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해조음님
멀리 간것은 기분이 좋았으나
사진 실력이 여전하여 실망했어요.
안압지 야경때는 울고 싶었어요^^*
늘그자리님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의 싱그러움이 봄이 한층
무르익은듯한 느낌이네요~
제가 작년에 갔을때는 이슬비가 내렸는데
숙영님 행차에 날씨가 반겨준듯합니다.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그자리님
작년에 다녀 오셨군요
이슬비도 멋질것 같네요.
작은 곳인데 봄을 먼저 느끼게 해주니
사람들이 많이 오시나봐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숙영님 환상의 반곡지 아름답습니다
같이 하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용궁속에 세여인도 꿈을 꾸는듯이 행복해 보입니다
반곡지 새싹이 움터 오르는 연두빛 나무들 너무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저 사진속의 반곡지 처럼 꿈 꾸는 나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반곡지에 함께 앉았던 날이
이년전인데
이번엔 별이님이 빠졌네요.
그래도 내 일처럼 기뻐해 주시니
참 감사해요^^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반곡지의 연초록 애기잎새들이 올라왔네요
복사꽃이 곱게 핀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셨고요 ..
고지연님 다연님 숙영님 세분 미녀삼총사 맞습니당 ㅎㅎ
이 봄에도 늘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마음 놓아 주셨네요.
사진이 요즘 너무 돌아서
정치에 관여 할까 겁납니다. ㅎ
여행은 아름다워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는 매 사진이나 말로만 들었던 곳이라
꿈의 장소기도 합니다.
멋진 여행 하셨습니다.
늘 함께 하고픈 마음 큽니다.
저 싱그러움 속에 잠시 쉬어가고 싶은...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님
김재미님이 담으면
어떻게 담으실까 잠시 생각해 봤어요.
시적으로 더 멋지게 담으시겠지요.
함께 하지 못하여 미안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샘..전문가의 손길로 찍은 반곡지의 풍경은
역시 멋집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과 가까워서 그날 짐시나마
세 분 샘들 뵐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낭송작가님
반곡지로 달려 오신 그 마음
소중히 가슴에 담아 놓았어요.
가져다 주신 쥬스박스는 우리에게
큰 양식이 되었지요.
단체 움직임도 아닌데
달려와 주셔서 너무 죄송했어요^^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반곡지의 반여이 넘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진사님들이 반곡지을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복사꽃 반영도 예쁘고 고지연님 멋집십니다
먼길 수고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같이 하지 못해서 섭섭했어요.
가셨다면 참 좋아 하셨을 모습
눈에 선 하더라고요~~
미술관 풍경 보여 주셔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도 꼭 한번 가보고픈 곳이지요.
푸르름 가득한 싱그러운 풍경이 더욱 멋진데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풍경속에서 행복한 추억 또 한줄 쌓으셨군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른님
네 이번에 아주 멋진 여행을 했어요
사진 보다는 힐링위주로 하자 하고 갔는데
가서는 욕심이 나서 다연님을 힘들게 했네요.ㅎ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의 싱그러운 봄풍경은
지금 그곳으로 달려가고픈 유혹을 느끼게 합니다..
늘 반곡지라는 곳을 함 가봐야지 하면서도 뜻대로 잘 되지 않네요..
싱그럽고 상큼함 반곡지 봄풍경 즐감했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실려면
새벽에 가셔요
새벽반영이 참 좋다는데요^^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반곡지 언제봐도 싱그럽고 참 좋습니다
대구 여행 댕겨 오셨나 봅니다
새벽에 가야 반영이 좋은가요?
그럼 왠지 좋은 반영 보긴 좀 힘들꺼 같은데요ㅎ...
지인이 대구에 살아서
함 놀러오라고 반곡지 가자고 하는데도 못가고 있네요
시간내서 꼭 가보구 싶어집니다
덕분의 아름다운 반곡지 즐감합니다 먼길 수고 하셨습니당^^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인이 있다면 얼른 가셔요
참 그곳에 배도 띄운다는 소문이 ㅎ
주말 새벽에 가 보셔요.
마음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의 반곡지의 봄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