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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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005회 작성일 16-04-16 11:5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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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 봅니다.
금낭화 너무 부럽습니다.
대작은 그냥 퍼 가면 재미없고
옥에티를 남기고 가야만 내 마음이 편안할듯 합니다.
빗방울이 송글송글 맻혔다면 더 아름답지 않았을지요
작품 모셔가서
남미 친구들에게 자랑하면서 메일 보내는 바탕으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금낭화 지나칠까 했는데...
궁금해서 갔다왔습니다.
작년보다 못 하더라구요...
금낭화 담으러 가는길 오는길에 다른 친구들도(피사체) 많이 만났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시고 이것은 아니다 생각하시면 주저없이 한 말씀 남겨주세요...
서운하거나 기분 언짢은거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사진하는 저 한테 도움이 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앞으로 조언 많이 부탁드립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낭화를 모셔왔네요.
저희들도 이곳저곳 다녔으나 그냥 여행만 하였답니다.
세량지는 바람이 너무불어 반영도 없고 물안개도 없고...
깽깽이풀도 없고 맥없이 왕벗나무꽃만.
금낭화너무 예쁘게 담으셨네요.
저도 담아보았지만 은근히 담기 어렵데요.
담아와서 펼처보면 모두 쓰래기라 다 버린답니다.
하여 정님작품으로 대리만족합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과여행을 같이 한다는게 어렵더라구요...
사진에 신경쓰다보면 일행들은 멀어져가고
여행할때는 그냥 작은 똑딱이나 미러리스 카메라로
인증샷 남기듯이 편안하게 담는게 좋은 거 같아요...
자칫하면 여행도 사진도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 같아서요...
4번 사진담을때 뒷배경이 너무 지저분해서...
녹색 풀 배경으로 담을려고 옆 얼굴을 거의 땅바닥에 대듯이 해서 담았어요^^
저 역시 올해는 대구에 깽깽이풀 군락지를 알아놨는데 가볼려고 하다가
시기를 놓쳐버렸어요...
다리 튼튼하실때 ㅎㅎㅎ 많이 여행다니시고 야생화 많이 만나시길...^^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낭화 밑에 동자스님들이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조각이지만 금낭와 넘 잘어울립니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꽃 아래서 단꿈을 꾸는...특별한 풍경에 빙긋 웃습니다.
하얀색 금낭화를 본 적이 있었던가?잠시 생각하다가....처음인것 같습니다.ㅎ
어여쁜 금낭화들 즐감했습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의 금낭화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