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꽃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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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찬님의 댓글

명자꽃이 참 곱습니다.
남쪽에는 벌써 다 떨어졌는데,,
윗지방에는 이제 한창인것 같습니다.
좋은 휴일 보내십시요..
poker face님의 댓글

명자는 지금 할머니가 되었을텐데
지리산 깊은골
초등학고 친구 이름이 박명자 입니다.
작으마한 체구에 얼마나 당찬지
붉은 색감을 잘 담아 오셨습니다.
휴일도 더 고운 작품 농가 주십시요
숙영님의 댓글

오늘 공원에 갔더니
명자씨가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곳의 명자씨도 예쁘게
저별은님을 맞이 했군요.
즐거운 봄입니다.ㅎ
♡들향기님의 댓글

명자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명자가 여기있다고 예쁘게 봐달라고
합니다
명자야 항상 예쁘게 피거라 ㅎㅎㅎ
저별님 명자꽃이 멋지고 예쁩니다
kgs7158님의 댓글

와! 너무너므곱습니다
고맙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명자 아씨 화려한 모습에 눈이 부시네요.
어쩜 이렇게 고울까...
만날때마다 감탄하게 되죠.
넘 예쁜 모습에 질투를 해서 명자라는 촌스러운 이름을 붙였나봅니다.ㅎ
Heosu님의 댓글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귀엽고 앙증스럽기도 합니다...
가지끝마다 송알송알 꽃망울을 터뜨린 모습이 하 눈부십니다..
봄의꿈2님의 댓글

저별은☆님의 명자꽃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