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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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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991회 작성일 16-04-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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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곡지에 출사를 오신 숙영샘과 고지연샘과 다연샘을
제 근무지에서 가까운 곳이라 잠시나마 뵐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샘들이 많이 계셔서
시마을이 더 따뜻한 것이겠지요..

저는 폰으로 찍어서 반곡지를 잘 담아내진 못했지만
그래도 용기내어 올립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부회장님~~~~
아공 사진 까지 올려 주셨네요
갤러리방에 회원이 되어 주셔요^^*

거듭 감사드려요~~
갠적으로는 낭송작가님 팬이고요
공적으로는 시마을 부회장임이시죠.
그렇게 멀리 사시는 줄은
예전에 미쳐 몰랐습니다^^*
사랑에 감사드리고
이제 꼼짝 없이 부회장님께
잡혔습니다요.ㅋㅋ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 선생님 그날 세 분 샘들이 준비하신
차를 마시고 다식을 먹으며 참 행복했습니다.
저는 카메라가 없다보니..이곳 갤러리 방에
 멋진 사진을 올리시는 분들이 늘 부러웠습니다.
저는 운영위원회 부회장 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냥 시마을이 좋아서 시마을 만큼 정이 많은 곳이 드문 것 같아서
14년 동안 이곳에 발목이 빠져 살고 있습니다. ㅎ
대전에서 숙영 샘을 처음 뵈었던 날부터
저도 샘을 좋아하며 맘 잡혔답니당.^^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쁜 액자와 멋진 사진 아름답고 멋집니다
숙영님 지연님 다연님 행복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복사꽃 배경이 연두색이 넘 아름답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날 함께 오시기로 하셨군요.
4월 첫째주 복사꽃길 걷기대회 할 때에 오시면
반곡지의 풍경이 가장 아름답워요
다음에 뵐 수 있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 김용환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시마을 예술축제 때에 뵐 수 있어
참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폰으로 담아서 올리다보니
반곡지 풍경이 그리 멋지진 않았는데
향기의 정으로 반겨주시니 감사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우리 멋쟁이 향일화 낭송가님이시당~
반갑습니다~~
포토방 마님들과의 만남....에세이방에서 물가님 올리신 글 얼핏 읽었었지요.
근무지가 반곡지에서 가까운 곳이로군요.
그 멀리서 서울까지 자주 오셨었군요.
봄축제때 잠시 뵈옴 꿈같이 지나갔네요.
뵐때마다 점점 귀여워지시는(표현 죄송) 모습이 참 부럽다...생각했지요.^^*
요즘은 폰도 성능이 좋아서 카메라 못지 않습니다.
복사꽃 고운 풍경 잘 담으셨습니다.
가끔....요기 건너오셔요.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운영자님이 반겨주시니
제 미소가 ^____________^ 요렇게
더 넓어지는 휴일 저녁입니다.
시마을 예술축제 때 늘푸르님과
눈빛 교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그날 행복해서 제 심장이 심쿵했어요 ㅎ
늘푸르님 운영자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부회장님
반곡지 우리님들 환영 고맙습니다
물가에 사정이 있어 그곳에 가지 못하고...
사진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셨든 시간을 느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운영자님의 전화를 받고
그날 설레는 마음이 되어 근무가 잘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무실에 말씀을 드렸더니
외출을 허락 받을 수 있었지요
반가운 샘들을 뵐 수 있어
제가 더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물아에아이 운영자님도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샘님 ~
반갑습니다 저도 갓더라면 같이 할수 있었을 텐데요
멀리까지 달려 오시고 마중 하시는 고마움
저도 이곳에서라도 인사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반겨주시는 샘의 맘 자국에
제 마음이 무지 행복해 집니다.
저별은 샘도 뵐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다음에 반곡지 오시면 연락 주세요
제가 시간이 되면 달려갈게요
저별은샘..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님 아름다운 반곡지에서의 만남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가까이 사시는줄 그때 알았다네요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날이소서~~

향일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선생님 언제 다녀가셨네요.
샘을 뵐 수 있어 참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샘이 준비해오신 다식도 참 맛있었어요
이젠 서로 가까이 계신 것을 알았으니
혹시 놀러오실 기회가 있을 땐 연락을 주세요
샘도 항상 좋은 날 되시구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전 이제야 봤습니다.
반갑습니다, 샘~~~
부러워요.
먼행 어려운 게 참 아쉬운...
어여쁜 모습 다정한 시간이 참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다음 기회되면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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