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기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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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62회 작성일 16-04-18 17:28본문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광에 빛을 발하는 박태기꽃이 곱기만 합니다
이 봄 왜 케 변덕스럽나요ㅎㅎ 오늘도 춥고 비옵니다..
봄이 끝물 일 지라도 늘 행복하세요 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부산날씨도 마찬가지랍니다..
시선이 머무는 풍경은 여름앞자락인 데
조석으로 부는 바람은 초겨울처럼 차갑기만 합니다..
모쪼록 변덕스런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 가득한 나날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빛을 머금은 박태기꽃이
마냥 사랑스럽고 앙증맞네요 곱습니다
사진은 역쒸 빛과 어우러저야 제맛이 나지 않나 싶습니당
덕분의 고운꽃 즐겁게 감상합니다
이곳은 초겨울처럼 춥고 바람도 많네요
어젠 봄 옷 차림으로 나갔다가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ㅎ
건강 유의하시고 깊어가는 봄 더욱 만끽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포갤방을 들락거리면서 눈동냥으로 배운
역광의 맛을 깨닫게 되면서 될수있으면 빛을 담으려 노력한답니다..
저도 더위를 많이 타는 관계로 가벼운 옷차림으로 다니다 혼쭐났습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봄의 낭만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번째....연푸른 하트 잎새들에 시선이 가네요.ㅎ
변덕스러운 날씨에 다 나았던 감기가 다시....
건강 유의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그쵸..?
날씨가 어찌나 변덕스러운지 갈피를 못잡는다니까요..
반티에 바람막이하나 걸치고 산책길에 나섰다가 어이구냐..했습니다..
하루빨리 감기랑 이별하시고 봄이랑 절친하시길 바랄께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이 닿는곳 마다에 신비로운 색감으로
참으로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박태기꽃은 잘 담아지지 않았는데
담으신 작품 보면서 감탄합니다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날씨가 변덕스러워 그런지 아직까지 꽃망울을 다 터뜨리지 않았더라고요..
조금은 아쉬웠지만 똥품다 잡아가며 담아 봤더랬습니다...(웃음)
사랑과 봄낭만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곱네요 고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