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연못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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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050회 작성일 16-04-19 20:07본문
댓글목록
8579笠.님의 댓글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의 속삭임 귓가에 맴돌아
고궁에 봄이 물가에 내려 앉아 있네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양에는 고궁이 많아서 계절마다 그 분위기 맞게 출사하기 좋은 곳 같아요^^
요즘 어딜가나 꽃세상 꽃천국이니...
사람들 꽃에 묻혀 사진찍고 찍느라 바쁜거 같아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추억 많이 남기시길....^^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안녕 하십니까?
방가방갑습니다 덕수궁 가본지가 강산이 4번이 지나갔으니
방콕새가 되어서 꽃 세상인지 새 세상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네요
너무나도 아름답게 연못이 변했습니다 동화나라에 온듯
어리 둥절 시골 처녀 서울 나드리 같이 어리둥절 합니다
별천지에 와있는듯 찬란한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아요
밤이 늦었습니다 우리 샘님! 편한 쉼 하시고
고운 꿈 꾸시옵소서
샘님! 멜 드렸습니다 함 열어 보십시용
사랑을 하늘만큼 땅만큼 드리고 갑니다 ♥♥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오랜만에 마음 놓습니다.
두번째 작품
진달래는 고운색감과
고즈녁한 색감을 안겨주는 단풍
편안함을 안겨줍니다.
오늘도 고운 추억 맹걸어 가십시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도 물빛도 꽃빛도 참 고은 풍경입니다...
하루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는 풍경에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지만,
또 다른 계절은 또 무엇을 선물할지 궁금하기도 하답니다...
sonagi님의 댓글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천사의 나팔님~
댓글 적고 등록할때 옆을 클릭해야 하는데.. 글쓰기를 누르니 모두 사라지나 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모두 사라졌나 봅니더. 하하하
바보 멍충이 쪼답니다. 하하하하하
조용한 음악과 함께 이미지 참 좋았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
영산홍이라고 어시죠?
나는 곱다 생각만 했습니다. 이 나이가 되도록...
그게 일본 꽃이라네요...
마음마저 허한 기분입니다.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
덕수궁 홀현이 다녀가셨네요
지난주 홀로 덕수궁을 찾았었지요
저 작은 호수에 중앙에 핀 겹진달래
피우지 않아 않타까웠었습니다
올려주신 덕분에 멋진곳 감사히 봅니다
아름다운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희망의 속삭임속에 사월은 깊어갑니다 ^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의 덕수궁의 작품이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