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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화 & 겹꽃황매화(죽단화,죽도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17회 작성일 16-04-20 01:22

본문

겹꽃은 황매화의 변종이죠.
홑꽃은 단아하고..
겹꽃은 복스럽고..ㅎ


2016/4/16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단화라고도 불리우는 꽃 황매화라죠...
말씀대로 홑꽃은 단아하고 겹꽃은 복스러움이 한결 같습니다..
지나는 나그네 발길음 붙잡고 유혹하는 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겹꽃은 죽단화라고 많이 불립니다.
단아하고 복스러운 모습들을 한곳에서 만났네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을 만끽한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늘 산책의 여유시간이 짧아서 아쉬운..

poker face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바쁜시간이지만
매일매일 색다른 화사함을
농가주시니
내 욕심으로 가득찬 이사람은
상상을 초월하는 깊이 입니다.

고운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공,무슨 대단씩이나요...
특별히 멀리 가지 않아도 온통 꽃세상이어서 좋은 계절입니다.
바쁘신 틈틈이 자연의 향기에 눈과 마음의 좋은 휴식 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갤러리방이 꽃잔치가 열렸네요
휴아
꽃향기에  어디다 시선을 두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황매화
넘 곱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쟁이 향기초 작가님 반갑습니다~
황매화를 좋아하시는군요.
노랑 색깔을 좋아하시는걸 보면 성격이 밝고 활달하신것 같습니다.
잠깐 뵌 느낌도 그러했지요.
저하고 한살 차이니까 친구해도 될것같은디....올케언니를 닮았다 하시니..ㅎ
행복한 계절 되시어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아파트 현관앞도 어김없이 주욱 피워줍니다
싱그러운 연두 이파리들 사이로 이삐네요
홑꽃을 찾아봐야지.. ㅎㅎ
오늘도 멋진 행보 되세요 행복하시공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니네 아파트 현관앞에 쭈욱~옴서감서 빙긋~하시겠네요.
꽃세상 초록세상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계절,발걸음 닿으시는 곳마다 행복한 웃음이 함께 하시기를...♥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랑 황매화 어김없이 피워 흠벅집니다
봄은 이렇게 아름다운 축복의 세상을 열어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네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푸른님 아름다운 멎진봄 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마당의 죽은 나무같았던 나뭇가지들에서 어느날 한꺼번에 연초록빛 잎새들이 풍성해졌습니다.
어김없이 피어나는 곱고도 고운 꽃잎들...
참 신비로운 자연의 세상입니다.
축복처럼 안겨지는 모든 것들,
온마음으로 행복해지는 계절이시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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