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꽃도 한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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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525회 작성일 16-04-21 16:31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월 꽃천지.....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옳은 말씀입니다..
사월은 봄꽃과 그 향기로 참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죠...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히 부산이 빠릅니다 허수님~
여기는 아직 몽우리가 맺힐라 말라 해요...ㅎ
늘 좋은 사진 즐감 합니다~!! 건강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이렇게 먼곳까지 찾아 주시고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봄꽃들이 하염없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노라니
마음 한켠이 텅 빈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
모쪼록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봄날 되십시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벌써 모란이 피었습니다
벚꽃이 다 지고나면 무슨꽃을 찍어야 할까 고민했더랬습니다
화려한 아름다움이 함박웃고 있네요 올해는 울산을 가지 못하니 가까운곳에
모란 작약 담을곳을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제 봄꽃들이 하나,둘 지고
봄과 여름사이의 꽃들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모란이 질 즈음, 작약꽃이 예쁘게도 꽃망울을 터뜨리겠죠..
가까운 곳이든 먼 곳이든 자연과 벗한다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사랑이 충만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와~~~모란꽃 향기가 진동하는듯합니다.
울 동네선 모란꽃 만나기가 힘들어요..
작약은 한강유원지 한 귀퉁이에 꽃밭으로 있는데..
강렬한 모습,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개인적으론 모란보다 작약이 더 예쁘고 화려하다 싶었습니다...
꽃의 색깔과 모양 때문일테지만, 어쩐지 작약쪽에 마음이 가더랍니다..
부산의 주말은 잔뜩 찌푸리고 우중충 하네요...
황사때문에 더 그럴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
이 주말에 멋진 봄날을 한껏 보듬보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이 벌써 피었네요 빠름빠름 ㅎㅎ
이제 작약도 곧 피겠습니다 구별이 좀 안되긴합니당
화려한 모란꽃 작가님 덕분에 잘 봅니데...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저도 많이도 헷갈렸는 데,
포갤방을 들락거리면서 이젠 대강 구별하기 시작했죠...
조금 있으면 통도사 서운암 작약동산에 작약이 만발할 것 같습니다...
틈나면 한번 가 볼 생각있니다...모델 공작새도 만나고 싶고,
봄향기로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금강송ykde님의 댓글
금강송yk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그림 올려 주셔서 잘 봤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강송ykde님,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이 향기가 없다는데
사실인가요?
예쁘게 담아 오셨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꽃가루 알러지가 있어서
직접 꽃향기를 맡진 않습니다 만,
은은한 찔레향처럼 미향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늘 건강하시고 기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이 이제 피어날 때인가 봅니다
저두 얼마전 덕수궁 갔다 몇송이 피어난 모란을 만났는데
꽃송이가 큼직하고 이쁘더라구여
꽃들이 한번에 일제히 안피고 한 꽃이 지고 나면
새로운 종류의 꽃들이 피어 즐거움을 주니 좋은거 같습니다
덕분의 고운 모습 즐감합니다
즐겁게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계절과 계절 사이에 피고 지는 꽃들을 보면
자연이 얼마나 위대하고 신비롭고 신기한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마음에 욕심들 내려 놓고
자연과 벗하며 살수 있다면 그것이 무릉도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주말도 자연과 벗하며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도 크기도 지나는 길손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꽃인 것 같습니다.
저도 그저께 만나긴 했는데 허수님처럼 예쁘게는 못 담았네요.
덕분에 아름다운 모습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