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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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841회 작성일 16-04-22 23:30본문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Photo-作家님!!!
"천`나"任!올`晩의 "댓글"에,罪悚해如..
山`寺 가는길을 繡놓은,"꽃이 있는 風景"..
哀틋한 "My Love"曲 들으며,고운 꽃映像을..
"진달래&철죽,개나리,금낭花,모란(木蓮)꽃"等`等..
아름다운 꽃映像과,고운曲에 感謝오며..늘,安寧`要!^*^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하세요 올만에 뵙습니다
죄송하시긴요 암때나 인사주시면 감사하지요
산사는 아니고 덕수궁입니다
여러가지 꽃들이 피어 있어서 더욱 운치있고
다니며 눈도 맘도 즐거웠습니다
올만에 인사주셔서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고운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작품 보면서 덕수궁을 느낍니다
오늘 날이 좋으면 남산을 가보려 합니다
몇칠 동안 비오는 날이라서 꽃들이 꽃비를 내려
또 어떤꽃들이 나를 기다려 줄가 설레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천사님 이봄 행복하세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자주 찾아가셔서 그런지 덕수궁인줄 딱 아시네요ㅎ
남산은 댕겨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지난 가을에 갔던 남산 좋았던 기억이 문뜩 납니다
요즘 여러곳 왕성하게 다니시네요
아름다울때 한곳이라도 더 다니시며
고운 풍경 눈과 맘 카메라에 듬뿍 담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느을 건강하세요^^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께서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준다는것
그것은 전생에 겨웁는 무엇인가를
남긴 삶이 아닐련지요
천사님
연산홍인지 철쭉인지
고운 색감이 천사님 심경이 아닐련지요
오늘도 겨웁는 시간시간 되소서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ker face님
올만에 뵙습니다
신께서 공평하게 나눠 주시면 좋겠지만
꼭 그런거 같진 않습니다
다방면에 두루 두각을 보이시는분 부럽네요
연산홍인지 철쭉인지 암튼 색감 곱고
넘 이뻐서 정신없이 여러장 담았던거 같습니다
눈도 맘도 참 즐거웠던 날인거 같아요...
바쁘신 가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종종 좋은 작품으로도 뵙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오랜만 입니다.
배려해 주시는 은덕에 제대로 댓글도
못달아 드려서 미안합니다.
가지가지 꽃들이 저마다 뽐내며 피어 있는것 같네요.
마음이 산뜻해지는 작품들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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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님
안녕하세요 올만입니다
댓글 주시면 좋겠지만 모 그렇다고 미안까지야ㅎ...
걍 이래저래사정이 있으시겠지 합니다
넘 마음쓰지 마시고 좋은 작품이나 종종 나눠주세요
지난주였는데 덕수궁 나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고운날들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들의 향연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햇살과 바람이 만들어낸 이 아름다운 봄풍경에
즐거움이 콧노래를 지휘하는 것 같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완전 화창한 날은 아니었지만
나름 햇빛도 좋고 꽃들도 좋았습니다
꽃길 걸으며 정말 콧노래라도 나올꺼 같았어요
꽊 붙들어 놓고 싶은 요즘 풍경들인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속에 더욱 행복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
사랑하는 나의 샘님! 방가 반가워서 갈아 앉은 기분 업입니다
고궁을 걷는 저 들은 누구일까??
나도 우리 샘님과 고궁나들이 하고 싶다오 ......음악 짱이네요
여길봐도 저길 봐고 꽃 잔치여라 ......
힘들게 촬영하신 작품 즐겁게 감상 해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주말 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운 함께 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하늘만큼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언제봐도 방가워 해주시니 감사 드려요ㅎ
그러게요 시인님과 고궁나들이 하면 좋긴 하겠습니당
꽃들이 이뻐서
힘든줄은 별로 모르고 즐겁게 담았었습니다
정말 요즘 어딜봐도 꽃 천지 꽃 잔치가 벌어진듯 합니다
고운 계절의 즐겁게 기분 좋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책하기 좋은 계절이죠?
다양한 빛깔의 꽃들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참 좋은 계절...
아름다운 자연의 향기속에서 이 계절 무한 행복 담아가셔요.
아름다운 풍경들 바라보며 마음 쉬어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네 산책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그늘이 없는 곳은 좀 덥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여름도 이젠 가차운거 같어요
어딜가도 꽃꽃꽃 정말 화려하고 고와서
눈도 덩달아 곱게 물드는거 같습니다 지는게 아깝워요
이쁜 풍경들 마니 담으시고
즐거운날들 되세요 감사합니당^^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 첫번째 보라색 꽃이름 .. 까묵었네요 악마의 발톱? ㅎㅎㅎ
봄이 무르익네요 황사는 낀 날입니다만
음원 모셔갑니데 늘 멋진 음원을 배겨에 깔아주시는 천사님 감사해욜
오늘도 무지 행복하세요 천사님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라색꽃 ..메발톱꽃 이데욜 ㅎㅎ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이제 메발톱이 생각 나셨대유?ㅎ
악마의 발톱 보구 이왕이면 천사의 발톱이 낫겠네 했구만요ㅎㅎ
요즘 넘 왕성한 활동하셔서
꽃이름쯤 헷깔릴 만한것도 같습니당
이곳 저곳 댕기시느라 몸살은 안나시나 모르겠네요?
암튼 건강이 젤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장거리 출사로 멋진 풍경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왕창 따블로 행복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발톱꽃이 맞습니당 ㅎ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따 참말로 매발톱?ㅎㅎ
오케이 접수 합니당^^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양한 풍경 속을 함께 걸어봅니다.
산책하기 딱 좋은 날들입니다.
저 풍경 속을 걷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요.^^
덕분에 고운 풍경 감상합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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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미 시인님
미세먼지 황사만 아니면 산책하기 딱 좋은데
고게 좀 아쉬운거 같습니다
정말 사진 담으며 돌아보다 보면
시간은 하염없이 참 잘도 가는거 같습니다
사진 담아도 담아도 걍 좋은거 같아요
집에 오기가 좀 아쉬워지는...
감사합니다 좋은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나팔님의 고궁의 봄을 찍은 작품이 무척 아름답고
우아하게 울려퍼지는 배경곡도 무척 곱습니다.
둘 다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