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벚꽃, 그 자태를 뽐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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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95회 작성일 16-04-23 09:27본문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성해서 더욱 탐스럽고 어여쁜 꽃잎들이 그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자알 담으신 작품들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요즘 겹벚꽃이 한창이더라고요...
물론, 바람결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봄이 신기루처럼 지워지는 모습을 떠올리기도 합니다..
새로운 한 주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쁩니다 겹벚꽃 화사하기만 합니다
분홍이 하얀색 어우러졌을 ...
허수 작가님 늘 멋진 행보되세요 행복은 필수고욧 ㅎㅎ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겹벚나무 아래에 서면
연분홍빛깔 꽃잎들이 하얀눈처럼 소복소복 쌓여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지요...얼마나 예쁘고 아름답고 설레이든지...
싱그럽고 상큼한 봄을 만끽하시는 주가 되시길 빕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바라만 보아도 배가 부른 것 같은 행복이랄까요.
겹벚꽃 나무를 보면 전 그렇더라고요.
오늘 공원 갔다가 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았네요.
피고 지는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덕분에 아름다운 꽃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벚꽃보다야 조금 밉게도 보이지만,
바람결에 흔들리는 그 자태를 보면 봄의 여인네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교차가 매우 심하답니다..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고 멋진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