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쉐콰이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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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927회 작성일 16-04-25 08:20본문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타쉐쾨이어길
한번 제대로 가고픈에
아직입니다.
시원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꼬불꼬불 작은 오솔길도 좋지만,
이렇게 곧은 숲길도 걸어 볼만하다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십시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기 서 있는 오토바이가 주인은 아니지요?^^
정말 걷고 싶은 길입니다.
제 주변 가까이에선 만날 수 없는 길이네요.
아름다운 저 길을 좋은 이와 걷는다면
더 없이 행복할 것 같은..
덕분에 멋진 풍경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가끔씩 찾는 트래킹코스 중 한 곳입니다...
주변 풍경은 그리좋진 않아도 걷노라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오늘도 보람찬 시간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타쉬콰이어 터닐이 벌써 시원하고
울창한 숲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눈시린 연두빛갈 이라서 더욱 아름다운 길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정말 세월이 빠르다 싶어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봄인가 했더니 벌써 여름의 색깔로 덪입혀지고 있네요...
계절 중 여름을 제일 싫어하지만 그 또한 즐거움으로 견뎌야겠습니다...
사랑과 낭만이 함께하는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타쉐콰이어길 어느곳이든 참 좋은거 같습니다
쭉쭉 곧게 뻗은 나무들이 볼때마다 신기하고 멋스럽네요
날이 점점 더워지니
싱그런 나무 그늘길이 더욱 좋게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덕분의 고운 풍경의 쉬다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요즘 도시에도 작은 메타쉐콰이어길을 많이들 조성하더라고요...
아직 사월인데도 여름풍경들이 하나 둘씩 시선과 마주합니다..
즐거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타쉐콰이어길은 그 어느 계절이어도 좋은것 같아요.
쭉쭉 뻗은 나무들 사이로 걷다보면 허리가 꼿꼿이 펴질것도 같습니다.ㅎ
싱그러움 가득 더해져 더욱 좋은 길,아~~걷고 싶네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메타쉐콰이어길은 삭막하면 삭막한대로
울창한 숲이면 숲인대로, 붉은 단풍이면 단풍인대로
사랑의 추억만들기엔 참 좋은 장소가 아닐까 혼자 생각하면서 피식 웃습니다..
오늘도 보무도 당당하게 힘찬 날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