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보다는 더 고웁지 않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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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09회 작성일 16-04-26 18:11본문
창고주변에
장미 몇그루가
만개를 준비 합니다.
댓글목록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사가는것도 보통일 아닙니다 ^^
장미꽃 피울려고 준비하고 있군요...
꽃봉오리가 뭔가 꼼지락꼼지락 하는거 처럼 보이고
사진이 선명해서 솜털 같은게 다 보이네요^^
꽃 한 송이도 그렇지만...
예를 들자면 매화나무 같은 경우 전체적으로 70% 피었을때가 제일 이쁜거 같아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활짝 펴도 이쁘긴 하지만
전 막 피어날때가 더 이쁜거 같습니다
만개하면 또 질 일만 남을테니
이제나 저제나 필때를 기다리는 것이 좀 더 행복하지 않을까도 싶고...
피어난 모습도 기다려 지네요 또 함 이쁜 모습 보여주세요
선명해 자세히 보니 장미에도 솜털?이 있나 보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담아야 이렇게 선명하게 담을수 있을까요
삼각대 귀찮아 야경아니면 안갖고 다니는데
삼각대 설치하면 이렇게 선명하게 담을수 있을까요 ㅎ
신비스럽습니다 ㅎ 건강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꼼지락꼼지락..
모나리자 정님의 표현에 다시 찬찬히 들여다보며 웃습니다.왠지 간지러운 느낌에..
울집앞 한강유원지의 장미원에서
피어나려는 꽃봉오리들 바라보며 참 신비스럽다...생각해본적 많죠.
특히 흑장미와 주홍빛 꽃봉오리에 매료되었었던..
마음이 다시 그곳으로 달려갑니다.
멋진 모습 감상 잘 했습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순간이 더 설레는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참 싱그럽고도 색이 고운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