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장소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추억의 장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56회 작성일 16-04-27 15:29

본문
















































추천0

댓글목록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새벽부터 비 많이 오네요^^
어제는 초여름 날씨,지금은 쌀쌀해요...최고기온12도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잖요...
사진이 그 추억을 말해주는 산증인 같은거죠^^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페의 은은한 풍경들 어디일까요
요즘에는 식당들도 고풍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멋지게 장식하여 많은 손님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하는것 같습니다
한장 한장 재미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여자만이란 간판을 보니
인사동 길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만 ,,,,ㅎ
그곳에 가면 찻집도 많고 맛난 음식점도 많지요
늘 인정 많으시고 깔끔하신 혜우님
작가방 모임에 달려와 주시어 얼마나 반갑던지요
덕분에 멋진 풍경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웃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oker face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추억의 공간도
작품화 되어가는듯 합니다.
이나라 저나라 싸돌아 다니다 보니
우리나라 깊은 풍취를 잊어가는 즈음 입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감칠맛이 넘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이란 생의 판화가 아닐까 혼자서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는 옛것을 보존하고 지키는 것이 너무 소흘하지 않나 걱정됩니다...
일본처럼 사소한 것들을 잘가꾸고 지켜 상품화하고 관광화하는 지혜가 부럽더라고요...
인사동도 많이 변했다고 들었습니다...모쪼록 옛것을 오롯히 지켜냈으면 좋겠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자만...ㅎ
인사동 맞나요?본것같기두 하고....긴가민가...
식당이나 카페 등등 참 멋지고 예쁜 곳들 많은데 전 사진으론 표현을 잘 못하겠드라구요..
재미님 담아내시는 풍경들 보며 늘 감탄하지요..역시 시인님의 시선이라 다르구나..하지요.ㅎ
좋은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동인가요?
저도 서울가서 한번 들러본 것 같습니다.
제가 본 것은 옛서적하고 옛날 물건 사고 파고하는곳만 보았답니다.
참 정겨운 작품이네요.
다시 가면 인사동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오겠습니다.
고운풍경 즐감합니다.

Total 6,582건 124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