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 조랑 조랑 금낭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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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70회 작성일 16-04-27 18:18본문
예쁘고 아름다운 금낭화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암 예쁘기도 해라
언제 보아도 귀엽고 앙증맞은 금낭화
요즘 제가 좋아하는 금낭화 자주 보게 됩니다
포토방 님들 덕분에 하루가 행복합니다
방방곡곡을 다니며 한 컷 한 컷 온정성과 심혈을 기울이시는
열정과 수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 참 잘 담아오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금낭화 / 김선근
얼마나 바라보았으면
지금도
두근두근 심장 뛰는 소리가 들릴까
얼마나 귀여웠으면
지금도
웃음이 비단주머니처럼 매달렸을까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낭화 가족들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네요
흥부네 집 같아요.ㅎ
예쁘게도 담아 오셨네요.
김선근시인님의 시도
아주 잘 어울려요^^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참 바라보면서
겨웁게 즐기시는 순간을 생각해 봅니다.
사진
살릴부분을 정갈하게 담아 주셨습니다.
작가님께서 요즘
작품하나하나 깊이에
감동하면서 오늘도 내일도
벅찬셔터를누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고운밤 되셔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리 다툼하듯이 올망졸망 부댓끼는 모습에 웃습니다...
5월 중순에 통도사 서운암에 금낭화동산과 작약동산을 들릴까 하는 데,
그때까지 꽃들이 기다려 줄런지 모르겠습니다...예쁘고 앙증스런 금낭화 아가씨 즐감하고 갑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낭화를 너무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요즘 금낭화가 많은데 예쁘게 담기가 어려운 꽃이죠...
저도 몆번이나 담아보았지만 항시 사장시키는 꽃이 금낭화람니다.
대리만족합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선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 금낭화인 것 같습니다.
그날의 어여쁜 금낭화를 생각하니 실컷 찍어둘 걸... 후회스럽습니다.
막상 컴에 저장하고 보면 흔들린 게 더 많더라고요.
참으로 고운 금낭화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넘 깜찍스럽게 잘 담으셨습니다.
배경 처리 덕분에 더욱 선명하고 곱고 예쁜 모습입니다.
사랑스러운 모습들 즐감했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가운 작가님!
아픔 많았던 4월도 가고 5월이네요
아름다운 금낭화를 곱게도 담으셨습니다
귀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모셔 가겠습니다
허락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행보 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봄의꿈2님의 댓글
봄의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의 금낭화가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