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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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923회 작성일 16-04-28 23:07본문
......................2~3백컷
거르고걸름도 백장은넘게 남는다
비슷비슷하지만 위치와 사간과 밫의방향도다르기에
언젠가는 영상용으로 쓸날을 생각하며 거의 남겨둔다
작품이라면 1장이겠지만 소스와 이미지자료를 기준할때도 있기애....
거르고걸름도 백장은넘게 남는다
비슷비슷하지만 위치와 사간과 밫의방향도다르기에
언젠가는 영상용으로 쓸날을 생각하며 거의 남겨둔다
작품이라면 1장이겠지만 소스와 이미지자료를 기준할때도 있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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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벗꽃은 졌지만 고윤 영상속에 다시금 빠져봅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번 찍으면 무작위로 수 백장을 찍는데
제대로 거르지 못 하고 창고에 재워두는 경우가 허다하답니다.
이제는 싱그런 잎으로 꽃자리 대신하고 있겠지요.
참 고운 풍경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잎 휘날리는 호숫가의 풍경들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보랏빛 무스카리도 반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