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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풍경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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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01회 작성일 16-04-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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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노래제목 처럼 [봄날은 간다] 맞는거 같습니다.

숫자상으로는 5월도 봄이지만...
실제 느끼는것은 벌써 초여름 날씨입니다.
이동네는 내일 기온이 29℃ 예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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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던일 모두 밀쳐놓고 풍경속에서 살고싶은 게절입니다.
서울도 낮의 기온은 한여름이죠.
저는 아직 긴팔에 또 하나 걸쳐입고 다니지만,많은 사람들이 반팔들 입고 다닙니다.
3월도 무지 추웠고 꽃도 덜 피어났었고..봄은 4월 한달인것같은.ㅎ
세련미 넘치는 고운 풍경들 즐감했습니다.
5월의 계절도 행복 가득한 날 만들어 지시기를..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영광불갑사 산행하였답니다.
집에있으면 너무 더울것 같아 산으로 도망갔죠. ㅎㅎㅎ
그런데 산꼭대기는 아직까지 쌀쌀하데요.
몸이 예전같지 않고 땀으로 번벅에다 나중에는 허기가 저서 한발자국도...

하여 내인생에서도 봄날은 다 간것 같아 허전하네요.
하기야 어짜피 한 생애를 보냈으면 가야 할 숙명이기에...
고운봄꽃 눈이 시리게 잘 봅니다.
항시 멋진작품을 보여주신 정님께 찬사도 드리고요.
항시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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