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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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125회 작성일 16-05-03 01:34본문
"이 꽃 이름이 수국이야"
어쩌나...
수국이 아니고 "불두화"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머뭇거리다가 그냥 스쳐지나갔다.곧 알게 되겠지...하고.
5월의 첫날에 -
★수국과 불두화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잎이죠.
수국은 잎이 깻잎처럼 생겼고
불두화는 저렇게 세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Photo-作家님!!!
公園에는 大部分,이 꽃`나무가 植栽..
울`동네 "만석公園"에도,많이 피었눈데..
저는 늘 죠깅을 하면서도,"水菊"인줄로만..
"水菊"이 아니고,"불두花" 예如?"꽃`博士"님..
確實하게,알켜주셈! "房長"님!늘,安寧`하세要!^*^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만 보지 마시고 잎도 보시면 됩니다.
잎이 가장 큰 차이점이니까요..
수국은 잎이 꼭 깻잎처럼 생겼습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올려주신 작품은 불두화가
맞네요
꽃에 대해서 잘 아는것이 없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잎이 완전히 다른것 으로
구별하면 알수 있었습니다.
고운작품 머물다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만 보면 헷갈릴수도 있습니다만
잎을 보면 확연히 구별이 되지요.다행히도...
흰꽃이 많이 피어나는 이 계절입니다.
휴일 오후 산책길에서 비슷비슷하게 생긴 여러 꽃들을 보면서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식물도감을 뒤적거려봐야할듯..ㅎ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불두화가 피었네요.
소담스레 피어 넉넉한 마음이 되게 하는...
잠깐이라도 나가서 풍경 담을 수 있는 시간이 참 소중합니다.
덕분에 고운 풍경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숲엔 곳곳 불두화가 참 많이 피어나있지요.
한강 성수대교 방향으로 해서 서울숲으로 진입을..
서울숲이 온통 들썩거리고 있는 풍경들을 바라보면서 즐거웠던 시간.
짧아서 아쉽지만..그래서 더욱 소중하고 감사한.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름엔 많이 헷갈려 했죠...
이젠 헷갈리지 않을 자신이 붙었죠...불두화와 설구화를요...
예전엔 찾아보기가 그리 쉽지만 않았는 데, 요즘은 흔하게 볼수가 있는 꽃이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수국이라고 알고 있더라고요...불두화를...
즐감하고 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의 설구화를 보고 나무수국과 설구화에 대한 비교공부를 좀 했습니다.
그 또한 잎으로 구별을...설구화는 완죤 깻잎형이고 나무수국은 통잎인데 조금 더 다른...
같이 보니까 구별이 되더군요.
수국,나무수국,설구화,불두화는 이제 헷갈리지 않겠습니다.
보통 수국을 많이 알고 있어서 불두화도 수국으로 알고 있는 분들이 좀 많은것 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아니 벌서 불두화가? 세월이 참 빠르네요
꽃을 봐선 저두 잘 모르겠고 언젠가 잎이 다르다는걸 알고
그때부턴 잎을 보고 둘은 좀 구별이 되는거 같습니다
탐스럽고 참 이쁘게 피었네요
가끔 가는 산사 입구에 불두화가 있는데 저두 늦기전에
함 가봐야 할까 봅니다 덕분의 즐감합니다
몸은 좀 괜찮아 지셨는지요? 더는 아프기 엄기ㅎ
5월은 건강만 하시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휴일 오후 한시간반쯤 시간 빼서 서울숲으로 달려갔는데 불두화가 만발해 있더군요.
또 다른 하얀 꽃들도 많이 있었고..
불두화나 나무수국,설구화의 구별은 꽃으로는 힘들고 잎으로 비교하면 쉬울것같아요.
다행히도 잎이 많이 틀려서요..
직장동네가 황사,미세먼지가 하 극심하여 알러지비염 증세로 한 보름 고생한것 같습니다.
좀 피곤한것 빼고는 이제 괜찮습니다.
마음 써주심에 감사드리구요.
우리 천사의 나팔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두화 참 잘찍으신다 말입니당 ㅎㅎ
서울숲이구나양 ㅎ 수국의 계절이 다가오다니 세월 넘 빠름!
불두화는 경복궁서 보고 알았는데 ..2년전일이고요...
푸른님 근무하랴 고생하시네요 알러지 비염 넘 힘든데 어째요
오늘밤도 창문 단디 닫고 줌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찍었습니까?감사합니당~
서울숲이 온통 들썩들썩하더이다...풍경을 즐기는 사람들로 인하여.ㅎ
비염은 인제 괜찮아졌어요.
언니두 조심하시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숲에 가고 싶어요'
볼수록 매력이 샘 솟아요
불두화 잎이 세갈래
가슴에 새겨 봅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숲 지금 한창 좋을때입니다.
풍경 싱그럽고 꽃들 많아 볼거리 풍성해서요.
그 어디나 지금은 좋을때겠죠.아름다운 계절이니..
불두화잎은 세갈래! 네에~그것만 외우면 되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 님
안녕 하세요 많이 뵙고 싶습니다
불두화 잘 보고 갑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소식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