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꽃....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애기똥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770회 작성일 16-05-03 15:59

본문





추천0

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똥풀꽃
어린시절 장난 많이 치든꽃

꽃 사진을 근접해서 담는 습관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2.3번과 비슷한
스타일을 담곤 합니다.
언제나 작품이 감탄의 경지 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ker face님,
저도 근접촬영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접사렌즈가 없어서 좀 아쉽고 안타깝기는해도
재미로 담는 것이라 밉게 나와도 마음만 즐거우면 되니까요...

오늘 하루도 신나고 상큼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요즘 흔한 애기똥풀꽃인데 이리 담으시니
나름 참 이쁘고 보기 좋습니다
사진의 관심 갖고 부터는
들꽃 하나에도 시선이 가지 않나 싶어요
세번째는 실물보다 이쁘게 담아오신거 같습니당ㅎ
상큼한 애기똥풀 즐감합니다
행복한 5월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들꽃 하나에도 시선이 가신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카메라를 접하면서 작은 것 하나에도 마음이 가고 시선도 오래 머물곤 하더라고요...

푸르고 푸른 이 오월도 즐겁고 신나는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똥풀꽃
참으로 순수한 봄꽃인듯 합니다
자주 만나곤 하지만 담아지지 않습니다
허수님께서 담으시니 아주 귀한 꽃으로 보입니다
벌써 5월이 가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멋진작품 많이 담으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사실 저도 애기똥풀은 잘 담아지지 않더라고요...
아무리 애를써도 예쁘게 나오질 않아서 그냥 스쳐지나곤 합니다..
많이 밉게 나왔지만 처음 담은 것이라 올려 봤습니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하는 오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이름도 귀여운 애기똥풀꽃이 참 곱네요
작년에 텃밭에 애기똥풀 하나 심었는데 지금은 많이 번졌습니다
저도 폰으로나마 찍어보곤 하지요
역쉬 작가님이시라 색깔부터 다릅니다
사진뿐만 아니라 멋진 영상시로 시마을에 행복을 주시는 허수님
늘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예쁘고 샛노란 애기똥풀꽃
잘 감상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시인님,
멀리까지 와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냥 재미로 담고 만드는 영상이니 '작가'란 말씀은 가닿치도 않습니다..
닉인 '허수'라고 불러 주시는 것이 옳다 생각 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 멋진 시마을을 위해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이 이어 지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변에도 애기똥풀꽃 참 많이 피어나 있지요.
보기보다 사진이 제대로 담겨지지가 않아요...
근접촬영은 잘 나오는데 풍경으로가 표현이 잘 안 된다지요..

화사하게 피어난 귀요미꽃들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옳은 말씀입니다..
생각보단 그림이 잘 표현되지 않는 꽃 중 하나가
애기똥풀이 아닐까 저도 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싱그러움과 상큼함이 함께하는 날 되십시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라보셨어요 똥옹 하고 애기똥이 나왔나요 ? ㅎㅎ
귀엽고 앙증맞는 애기똥풀꽃
내일 다시 한번 자세히 보고 또 보겠습니당 ㅎ
늘 행복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아...그러고 보니 왜 '애기똥풀'이라고 이름을 붙혔는지 모르겠습니다...
틀림없이 그 이유가 있었을텐데 말입니다...저도 다시 검색해 봐야 겠네요...

건강하시고 신나고 유쾌한 수요일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보면볼수록 친근감이 있더라고요..
꽃이름도 투박하고 시골스럽기도 하고요..
햇살 가득 보듬고 바람에 살랑거리는 자태에 걸음을 멈추게 하는,

오늘도 보람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리지어 피어 있어 달려가 마구마구 사진을 찍었더랍니다.
찍는 순간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좀 흐른 다음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겁니다.
어? 뭐지?
ㅎㅎ 애기똥풀 꽃에서 정말 냄새가 향기롭게 않게 난다는 걸 그때 알고
기겁했지요.
꽃은 그리 예쁜데 어째 냄새는 고약한고... 하고요.^^
여기저기 피어나 요즘 눈을 즐겁게 하는 꽃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고운 작품 감상합니다.

Total 876건 18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