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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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60회 작성일 16-05-04 12:05본문
댓글목록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도 라일락 향기가 좋은가봅니다.초집중...
아직은 하얀 나비밖에는 못 만났어요.
향기로운 꽃과 멋진 나비 감상 잘 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예...그런가 봅니다..
그 꽃향기가 좋아서 정신줄을 놓았는지 사람이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더라고요..
저도 올 봄 처음으로 만났든 나비라 조바심으로 담았던,
즐겁고 행복한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일락향이 넘 조은가봐요
라일락꽃 향기 날리던날
교정에서 우리는만났소^^&☆★♡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그랬죠...라일락꽃 향기 흩날리든..(윤형주님의 우리들 이야기)란
노래를 참 많이도 따라 불렀더랬습니다...통기타 퉁기면서 말입니다...
라일락꽃 아래에 서면 정신이 몽롱해질때가 많죠...
날씨가 오락가락 합니다..모쪼록 건강 잘챙기시고 멋진 날 되십시오..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보니 올해 나비를 제대로 못 만났네요.
스치듯 만나긴 했는데 사진으로는 아직 못 담았거든요.
그 많은 나비 허수님 사시는 곳으로 이사를 간 건지... ^^;
수수꽃다리 향기에 폭 빠진 나비 환상입니다.
멋진 작품 덕분에 감상하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미 시인님,
올 봄, 저도 처음 나비를 만났습니다...
이 녀석이 라일락꽃 향기에 취해서 셧터소리에도 꼼짝을 안하더라고요...
그 덕분에 가까에서 몇 컷 할수가 있었고요...
봄비가 여름을 재촉하는지 자주 내립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봄, 신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