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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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21회 작성일 16-05-06 17:00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맙습니다 넘 이뽀요
정연찬님의 댓글
정연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꽃은 꽃대로 ..
피는 꽃은 꽃대로의 아름다움이 있는
아름다운 오월의 풍경
넘 멋집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의 싱그러움을 보여 줍니다.
아! 그러나 꽃은 지고 있었군요..
좋은 시선의 작품들 입니다.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싱거러움이 그윽합니다.
그 내면에는
아름다운 꽃송이들이 떨어지고
또 계절의 꽃들이
고운자태를 준비합니다.
겨웁는 휴일 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쭉은 생기를 잃어버리고 곳곳 시들어가고 있더군요.
물 위의 영산홍 붉은 꽃잎들 예쁘네요..
싱그러운 숲길을 걸어주는것만으로도 그저 기분좋은 요즘입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향기가 가득 합니다...
초록빛깔이 짙어가는 이 오월 꽃들도 그 풍경도 싱그럽기 그지없고요...
붉은 장미꽃들이 담을 넘어 지나가는 나그네를 아찔하게 유혹을 시작 하더라고요..
잠시나마 봄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