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게 예쁜 괭이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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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50회 작성일 16-05-07 00:57본문
예쁘다
사랑스럽다
댓글목록
정연찬님의 댓글
정연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심코 지나친 꽃들인데.
괭이밥.... 넘 귀엽고 앙증맞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밤 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들 오고가는 평범한 길목...
소담스럽게 피어나있는 한무리의 화사한 노란 꽃들이 발길을 잡았습니다.
넘 예뻤어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장하고
얌전하게 앉아 있는것 같아요?
요즘 뚝섬 안나가 십니까?
뚝섬이나 구리에서 번개 한번 안치시나요?..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얌전하게 예쁜 미소 지으며 바라보더군요.
뚝섬한강이나 서울숲 일주일에 한번은 나가지요.
그저 한두시간 아쉽게 즐겨지는 이 계절입니다.
울 좋은 님들 만나고 싶지만.....토욜 오후 늦은 시간밖에는 안 되기에 그저 혼자 놀지요.
맘 맞고 시간 맞는 분들끼리라도 열심히...좋은 시간 함께 하십시요.샘 안 낼테니까요..ㅎ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엽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고 느낄 즈음 생각나는 아쉬움...
주위에 흔했던 꽃들은 다 어디 갔지?
돌아보니 내 머리 베갯잎 하나 둘 곳 없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위에 흔했던 꽃들이 다 사라졌습니까?
빈 자리를 대신할 또 다른 꽃들이 연이어 피어나죠.
저는 사진 한번 담아보지 못하고 보내버린 계절꽃들이 많네요..
절반의 아쉬움들은 이곳에서 좋은 님들의 작품들속에서 쉬어가며 위로받습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엽다 이쁘다 사랑스럽다 ..
난 내가 아닐까 착각하고 싶은~^^*
괭이밥이었구나양 애기똥풀인가 했더니..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웅~우리 재희 언니두 귀엽지 이쁘지 사랑스럽지...^.~
글 뒤에 너도 그렇다! 덧붙일걸 그랬지요?나태주님의 시 풀꽃이란 시처럼...ㅎ
애기똥풀도 또 다른 꽃들도 작은 꽃들은 다아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죠.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앙증스런 꽃, 괭이밥이죠...
그리고 어찌나 생명력이 끈질긴지 아무리 척박한 땅에도
스스럼없이 생명을 꽃피우니...부럽기도 하더라고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틈새 틈새 그 어디든 피어나있는 모습이 참 대견하기도 하답니다.
연약하면서 강한..풀꽃들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