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풍경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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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94회 작성일 16-05-13 01:15본문
멋진 추억으로 남을 행복한 시간들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빛이 참 싱그럽습니다..
바람이 지나가는 숲의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하고요...
나무다리를 건너는 사람, 그네뛰는 사람들의 웃음소리도 들리는 듯 하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나무,바람...
온통 푸르른,싱그러움이 가득한 참 좋은 오월입니다.
사람들의 웃음들도 초록빛같습니다.ㅎ
많이 웃으시는 좋은 날들 되십시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속으로 푹 빠지셨던것 같습니다.
즐거움이 묻어나는 작품입니다..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싱그러운 풍경들속으로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온통 초록물 가득 들었습니다.
기분좋은 오월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지난 연휴의 이쪽 아산으로 여행 오셨나 봅니다
아래 지중해 마을도 보였던거 같고
이곳은 외암리랑 현충사인거 같은데 맞겠지요?ㅎ
외암리 한번도 못가보셨다고
전에 말씀 하셨던거 같은데 암튼 잘하셨네요
낯익은 풍경들이라 더어 반갑고 좋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 보시면 아실줄 알았지욤~
어린이날 공휴일에 아산투어를 했답니다.현충사,지중해마을,외암리마을.....
곳곳 넘 좋았는데 사진들은 잘 못담았어요.
머무를 시간을 넘 짧게 주는 바람에...ㅎ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