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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 문화마을과 해안산책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814회 작성일 16-05-18 01:00

본문



피아노계단









절벽 위에 위치한 흰여울문화마을..
피난민들이 모여 만들어진 마을인데
처음엔 판자촌이었다 한다.
폭풍에 판자촌들이 다 쓰러지고 무너지고 난 후에 새로이 조성되고
영화 변호인 촬영 이후 관광지로 이름을 타고 카페같은것도 생기고 했다 한다.
위로 올라가보진 못하고 해안로 따라 산책하면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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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여울문화마을도 나름 운치 있게
잘 꾸며 놓았네요..
바닷가의 시원함이 함께 느껴져요.
늘푸르니님, 바다도 늘푸르던가요?..ㅎㅎ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지은이가 다리 아프다해서 마을로 올라가보지못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내부적인 것들에 볼거리들이 있을지도 모르는데요..
해안길 따라 쭈욱~~산책로는 멋있었습니다.
바다는 그리 푸르진 않았던듯.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판자집이 부셔진 그곳에 피아노 계단을 맹글었네요
시시리안의 해변가 못지 않습니당 ㅎㅎ
5월초 연휴에 가족여행 가셨나봐요 ..여전히 이쁜 인증샷!
늘푸르진 않았을 부산 앞바다 정서가 깃들인 흰여울 문화마을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선이는 가기싫다고 해서 셋이서 갔지요.
부산은 늘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여행사투어로 가는게 예약하면 계속 무산되어서리..
새벽에 출발해서 다음날 새벽에 서울 도착한..
하룻동안 꿈처럼 다녀왔네요.ㅎ
푸르디푸른 바다는 아니어도 해안가 산책은 언제나 넘 좋습니다.
행복한 하루로 잘 보냈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깔끔한 이국적인 분위기 멋진 마을이네요
이름도 예쁜 흰여울 문화마을 어디쯤에 있을까요
부산이라구요 헤고 멀어라 ~~ㅎ
멋진곳 사진으로라도 볼수있어 감사해요 푸른님 건강하시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일의 공휴일에 부산투어를 했지요.하룻동안에 말이지요...ㅎ
문화마을 안으로 들어섰으면 벽화나 멋진 글귀,소박한 풍경들 두루 만날수 있었을텐데
그냥 해안길 산책함서 흘깃흘깃 바라보기만 했네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법요?
4월달엔 공휴일 없었고...
5월달엔 두번 있어서 다녀온거지요.
공휴일은 집 근처를 벗어나보는 날로 정했습니다.ㅎ
5일의 아산투어도 좋았지요.

poker face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을 보고
알송달송
사진 한장한장 내려가면 갈수록
눈에 익었다 생각했는데
부산  영도 영선동이
이렇게 바뀌었다니
고등시절 가장 힘들때
이곳에서 많은 상념을 했습니다.
고운 저녁 되십시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영도...흰여울 문화마을 아래 해안산책로를 걸었지요.
고등시절이면 집들은 전부 판자촌이었을까요...
바다는 그 바다여도 주변이 많이 변했겠지요..
힘든 시절에 마음을 달래주던 장소였군요.
잠시 추억속으로 들어가셨겠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허수님께서 함 보여주셨던 곳 같기도 한데
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네요ㅎ
바다보며 해안로 따라 산책하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피아노 계단 걸어가면 혹시 피아노 소리라도?ㅎ
변호인 봤는데 저런 풍경이 나왔었나 당췌 생각 안납니당
센쑤있게 인증샷까지 멋지십니다
덕분의 좋은 풍경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의 곳곳....허수님이 하 많이 올려주셔서..이곳도 자주 트래킹하셨을거에요.
해안로 따라 쭈욱~~기분좋은 산책했지요.
피아노계단....어느 한군데쯤 소리가 났으면 더 좋았을걸요.
변호인 영화  보긴 봤는데....저두 당췌...
마을 곳곳 못 둘러본게 좀 아쉽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초된 선박을 보니 마음이 짠했습니다...
저도 얼마 전 주 중에 갯메꽃과 갯까치수염을 담아볼까하여
흰여울마을쪽 해안도로를따라 태종대 가까이까지 트레킹을 했거든요...
가끔씩 찾는 곳이라 그 풍경이 하 마음에 닿습니다...반갑고요...
영도다리에서 가깝죠...흰여울마을이...그리고 자갈치시장,국제시장, 깡통시장도 가깝고,
보수동 헌책방골목이랑...감천문화마을도 다녀오셨는지...그 근처 옹기종기 모여 있거든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좌초된 선박....그래요...마음이 짠했습니다.
갯메꽃과 갯까치수염이 해변가에 많다 하셨는데 가까이 살펴볼 여가가 없었네요.
그냥 시원하고 멋진 해변가 즐기고 왔지요.
사진도 절벽위 마을로 올라가서 담았으면 훨 근사했을것 같은데
절반밖에 못 보고 온 느낌...단체여행은 시간제한이 있는지라..늘 아쉬움이 남아집니다.
영도다리 도개현장 보구 나서 자갈치,국제,깡통시장 두루 돌긴 했습니다만 사진은 못 담겠드라구요.
그냥 열심히 걸으며 구경만 잘 했습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벽 위로 마을이 있는 해변가 멋지더군요.
마을에서도 해변을 내려다보며 사진도 담고 했어야 했는데 그냥 해변길만 탐방하고 왔네요.
부산의 곳곳...무지 많이 걸었던 하루입니다.
짧았지만 오래 남을 추억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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