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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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10회 작성일 16-05-18 08:03본문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곳을 찾아나선 아름다운 여인 부러움으로 봅니다
이젠 jehee 더는 째질 눈꼬리가 없네요 ㅎㅎ
기찻길도 아련한 추억 속의 그 곳.. 두 분 혹시 사랑을 맹세하신곳 아녀유? ㅎㅎ
해조음님의 멋진 사진여행 늘 행운 함께 하시길 빕니당~^^*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그림같이 아름다우신 사모님 같이 하시니
정말 작품이 살아 납니다
아마도 사모님 안계시다면 밋밋한 작품 일것 같다
생각 하면서 바라봅니다
항상 모델남 곁에 계시니 축복이시고
행복하신듯 합니다 부러움 뿐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차라도 오면 어쩌시려구~~~~
근대 여긴 어디에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곳인지 참 운치 있습니다
폐선된 기찻길이라고 하시니 기차 올일은 없을꺼 같네요
사모님이 함께 하셔서 더욱 고운 풍경인듯 싶습니다
늘 동행하시는 모습 참 뵙기 좋고
사모님께 모델료 두둑하게 챙겨 드려야 할꺼 같아요ㅎ
두분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덕분의 즐감합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딘지는 모르지만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사모님이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찻길 풍경은 늘 그리움입니다..
중고등학교 6년동안 토요일의 하교길이면 한시간동안 기찻길 따라서 집으로 걸어가곤 했지요.
기찻길옆 야산에 진달래꽃 피어나있으면 숲으로 틀기도 했던,
아련한 추억입니다..
기찻길이 함께 하는 멋진 풍경 감상 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