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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좋은 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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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870회 작성일 16-05-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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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profile_image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네 작품을 보니까?
어린시절 남원골에 자주가서
장단치든 시간을 떠 올려 봅니다.
이제는 사진으로만
간직할 봄 향기가 아닐지요
머물다 갑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oker face님
남원골 가까이 사시었었나 싶습니다
그네 보면 동심으로 돌아가
추억들이 떠올려지긴 하는거 같아요
몇일 정말 덥네요 이젠 봄도 가는거 같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사랑하는 우리 샘님! 방갑고 반가워서 잠 안자도 좋아요 좋아요 ㅎ
제가 좋아하는 봄 풍경만 있어요 어디인지 그 곳에서
그대와 함께 살고 싶어라 ㅎㅎ 멋진 진사를 가득 담으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보고 또 보고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음악이 멋이 있어요 너무 감미로워용 ......편한 밤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마르고 닳도록... 아주 오래 오래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지때에 답글도 못드리네요
점점 게을러 지는거 같습니다 이해하세요ㅎ
이곳은 아산 신정호입니다
지인들과 그 옆에 점심 먹으러 갔다가 입구쪽에
잠시 들러 산책하며 사진 몇장 담아왔습니다
가까워 즐겨가는 곳중 한곳이예요
늘 고운 걸음 해주시고 즐겁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볕이 포근하게 내려 앉아 았고
푸르른 대지는 싱그러움을 노래 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의 고향 같은 풍경..
가슴에 와 닿는 느낌의 작품입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언제가도 산책하며 걷기 좋은곳 입니다
봄엔 꽃들이 가득하니 더욱 좋은거 같구여
젤위 연지에는 머지않아 이쁜 연꽃들이 피어나면
더욱 아름다운 풍경이 되는곳이랍니다
정말 가슴에 와 닿으셨대요?ㅎ
작품은 아니지만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당^^

sonagi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의 나팔님~
저곳에는 언제 가셨나?? 소나긴 빼고.. 하하하
참 사진 잘 찍어.. ^^
마음이 훤해지고 맑아지는 사진들입니다.
천사의 나팔님~
참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저 풍경들은 내년 봄이나 되어야 다시 보겠쥬?
올 여름도 건강하게 거뜬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계속 인사 주셨는데 지대로 답글도 못드렸네요
봄이라 그런지 별로 하는것도 없는거 같은데
피곤하니 요즘은 컴 앞에 늦게 오래 못 앉게 됩니다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정말 사진 잘 찍는거 맞나유?ㅎ 암튼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언제 머물러도 좋은곳이긴 한거 같아요
그러게요 내년 봄이나 다시 볼수 있겠지 합니다
소나기님도 더워진 날씨의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에 있는 호수일까 하면서 바라봅니다
새들도 나르고 주변의 꽃들도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행복한 봄입니다
벌써 여름을 느끼게 하는 무더위 입니다
저렇게 좋은 호수주변 도란 도란 걷고 시퍼 지네요 감사히봅니다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어디에 있는? 아산에 있는 신정호입니다
호수가라 그런지 새들도 많고
호수따라 꽃들 구경하며  좋은 사람들이랑
아님 혼자 산책하며 사진 담아도 참 좋은곳 입니다
정말 이제 여름이 오는거 같습니다
내일 비오구 예년 기온 되찾는다고 하니 비가 반갑기도 하네요
환절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 공운인지 아름답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백로들의 놀이 터 같기도 하고
편히 쉴수있는 쉼터가 아름답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아산 신정호인데 시에서 관리해서 그런지
깔끔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그래 종종 즐겨 찾는 장소입니다
새들도 만나고 여러 종류의 꽃들도 있고
편히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은곳입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님작품을 보면 항시 서정적인 냄새가 물씬풍겨요.
글을 잘써서 그러나요?
멋진작품입니다
날씨가 너무화창하여 사진담으시기가 어렵던데.
천사님은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항시 활기찬 하루하루가 이어지시길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참말 서정적인 냄새가 물씬?ㅎ 암튼 기분 좋습니다
근데 제가 글을 잘 쓰나요? 고건 글쎄...
좋게 봐주시시 감사 드립니다
화창하고 구름이 숑숑 박혀있는 하늘이 좋은데
요즘 그런 하늘 만나는건 무지 어렵운거 같습니당
환절기 건강하게 지내시고 멋진 작품 마니 담으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참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늘 밝음이 넘치고 싱그러움 가득 보여지는 풍경들이 참 좋습니다.
여유로움과 평화로움이 함께 해서 더욱...
울 작가님 작품들 늘 유심히 보곤 하는데 막상 풍경들 앞에 서면 저는 왜 이렇게 못 담아지는지...
집에 와서 편집들하다보면 매번 참 아쉬운..
어린이날의 아산투어도 참 좋았는데 사진들은 다 별루야요..
참 사진 잘 찍어..소나기님 말씀에 끄덕끄덕합니다.
아름다운 봄풍경 즐감했습니당~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신정호엘 간건 아니구 그 옆 식당에 밥 먹으러 갔다가
잠시 산책하자고 해서 들러 잠깐 담았습니다
꽃들이 여기저기 피어서 참 이쁘고 좋았던거 같아요
제 사진을 유심히?ㅎ 님도 잘 담으시면서 몰...
저두 집에서 정리하다 보면 건질게 별로 엄써서 아쉬움이 많습니다
특히 먼거리 갔는데 그러면 정말 짜증 지대로입니당ㅎ
저두 투어를 해봤는데 정해진 시간의 돌아봐야해서
맘 편히 담을수 없서 그런지 흡족하게 못 담게 되덜라구여
부족한 사진인데 소나기님이랑 님이나 오셔서
잘찍는단 말 듣는거 같어요ㅎ 암튼 격려주시니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아지랑이가 아찔하게 피어오를 것 같은 꽃 길을
혼자든, 둘이든 걷노라면 꽃향기처럼 사랑의 향기가 피어오를 것 같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가까워서 즐겨 찾는 곳인데
혼자여도 좋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도 좋더라구여
고운 봄날의 정취를 듬뿍 느낄수 있던 날이라 좋았던거 같습니다
다시 보니 봄이 가는게 또 아쉬워지네요^^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그네 타시는거 좋아하신대유?ㅎ
저두 훨훨 날고는 싶지만 쩜 무서워서
갈때마다 보기만 하고 있습니당ㅎ
아름다운 봄날 꼼짝마 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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