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까치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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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42회 작성일 16-05-19 10:06본문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잘한꽃 처음 보는듯 합니다
참으로 앙증맞고 예쁩니다
예쁘고 귀한꽃으로 담으셨습니다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갯까치수염을 담으려 해마다 이곳을 찾는데요..
계절의 시간을 맞추기가 어려워 늘 허탕을치곤 했답니다...
바닷가 바위틈사이에서 꽃망울을 터뜨리는 자태를 보고 반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꽃 올망 졸망
앙중맞게 예쁘게 피었습니다
귀한 꽃 잘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직접 보시면 정말 예쁘다 싶을 겁니다..
이녀석을 만나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죠...
행복함을 보듬는 시간들이 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은 들었는데 꽃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귀엽고 예쁜 꽃이었군요.
햇살 가득 함께 한 고운 미소들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갯까치수염'을 찾느라 고생깨나 했답니다..
몇 해 전만해도 참 많았는 데 이번에 가보니 서너 포기밖에 안보여 안타까웠습니다...
내년에 또 볼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처움보는 꽃이네요
사진으로 봐도 바닷가근처 양지바른곳 특히 돌과 모래가 어우러져
틈새비비고 얼굴 내밀어 방끗 웃는 모습입니다
허수님 늘 건강하신것이죠?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갯까치수염'을 만나러 가던 날 많이 더웠습니다...
땀을 뻘뻘흘리며 해안길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찾았답니다..
그 수고로움도 그 앙증스런 자태를 보는 순간,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 같았습니다..
산을님의 염려덕분으로 열심히 병원도 다니고 마음도 비우며 지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