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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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28회 작성일 16-05-19 18:41본문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등꽃이 맞네요..
요즘 절에가면 나무에 주렁주렁..
부처님이 나무에서 오셨나봐요..
나무는 모과나무 닮았는데..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참 아름다운 꽃이네요.
화사하게 고운 모습들이 생기롭게도 보입니다.
덕분에 특별한 꽃들 감상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아란 하늘 아래에
고목의 가지에 매달려 있는 등꽃,
참 아름답습니다...예쁘기도 하고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님 ~
예쁜 붉은 연등이 꽃처럼 아름답습니다
고목에 매어달린 연등 혹시 비가 많이 오면
어떻게 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지로 만든 연등 같습니다 참으로 예쁘네요 감사히 봅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게 달아 놓은 등꽃을 멋지게 담으셨어요.
큰등꽃은 많이 봤는데 진짜 실물 같은 등꽃은 처음입니다.
색감이 아름답네요.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일전
석가 탄신일 이였지만
창고 이사하고
잡다한것 정리하느라
1년에 한번뿐인 행사 참사를
못 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등꽃을 보니까
조금 위로가 됩니다.
고운밤 되셔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꽃이 뭔가 했더니...
저는 연등과는 ...
밤에 보면 어떤 모습일까
상상해 봅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깜빡 속았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