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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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79회 작성일 16-05-20 19:01본문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아름답고 예쁩니다
금낭화 이렇게 담아야 하는군요
보고 또 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바라보는 금낭화는 참 예쁜데 막상 담고보면
늘 마음에 들지않더라고요...밉게 나왔지만 버릴 수 없어서...
새로운 한 주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리묶은 아가씨들이
조르르 서 있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조르르 서 있는 모습이 금낭화의 매력이 아닐까 싶긴해요...
바람결에 알랑거리며 나그네들을 유혹하는 모습도 아름답지만,
사랑과 낭만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무 곱숩니다 잘 모셔갑니다 감사합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이 봄, 이 오월 보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넘 깜찍하니 예쁜 모습입니다.
금낭화도 빛깔이 몇 있더군요.하얀색 연분홍색 꽃분홍색...
잘 담아오신 고운 빛깔 고운 모습들 감상 잘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금낭화와 작약을 만나러 통도사 서운암까지 갔더랬습니다...
매 년 이맘 때 쯤 연례행사처럼 한번 다녀와야 마음이 말끔해지더라고요...
요즘 일교차가 심합니다...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봄의꿈님의 댓글
봄의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의 금낭화가 무척 곱습니다.
몇점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