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원 양귀비 > 포토갤러리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갤러리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갤러리

☞ 에디터 연습장   ☞ 舊. 포토갤러리

  

☆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급적 1일 1회, 본인의 순수 사진작품만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사진 + 에세이 형태의 포토에세이는 "포토에세이" 게시판으로)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대공원 양귀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902회 작성일 16-05-21 01:59

본문

















.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귀비꽃이 황홀하게 피었습니다
솜털이 보송보송 섬세하고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작년에 텃밭 모퉁이에 피었던 양귀비 꽃
올해는 피지 않아 몹시 아쉬웠답니다
마치 천사 같은 아가씨들은 잔뜩 꽃에 취했나 봅니다
숙영님 덕분에 아름다운 양귀비꽃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포토방에 사랑이 많으시군요.
늘 댓글 쓰시는 모습에 감탄을...,
올해도 텃밭 가꾸시나봐요.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하늘과 흰구름이 검붉게 피어나는
양귀비꽃을 한층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네요
오늘 부천 호수공원 양귀비 담으러 다녀왔습니다
양귀비꽃 이쁘게 담기가 참 힘들어요 ㅎ
젼혀 올릴만한 작품 거리가 없답니다
숙영님 작품 대신 하면서 아름다운
처자들 모습도 한작품 합니다 
무더위에 사진 담으러 나설 근력이 없습니다 ㅎ 숙영님 건강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너무 덥지요?
유월은 또 어쩌려나 걱정이 됩니다.
더워도 연꽃 찾아 다니겠지요?
갈곳은 많은데 ...
잘 챙겨 잡수세요.
토요일에 뵈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송보송한 솜털들을 잘 살리셨네요.
푸르른 하늘 아래 붉은 꽃송이들이 눈부십니다.
화관을 쓴 처자들은 꽃보다 예쁘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고등학생들이 졸업 사진 찍는다고
이런 모습 저런 모습을 하고 왔더라고요.
참 이쁘더라고요.인물도요. ㅎ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디고운 꽃양귀비를 모두 담아오셨네요
한동안 양귀비 빙의를 입고 어여쁜 모습 뽐내고 있겠습니당 ㅎㅎ
하얀 시스룩입은 처자들이 곱습니다
오월이 무르익네요 늘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다녀 가셨네요~~
양귀비가 다양하지는 않더군요.
이번 토요일에 장미농원 오시지 않을래요?
좀 시시하겠지만 그래도 다양한 모습 연출하시니 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아란 하늘아래에 붉은 꽃양귀들이 자태가 참 예쁩니다..
봄햇살을 보듬은 뽀송뽀송한 솜털도 사랑스럽고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른봄의 노루귀의 솜털은 여리디 여려
부드럽더니
양귀비의 솜털은 가시같이 억세 보이네요. ㅎ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하늘에 예쁜 양귀비 넘 아름답습니다
빛받은 양귀비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모델들이 누군지 아름답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구름버전으로 담으신 양귀비가 특히 시선을 잡네요
색감 곱고 솜털이 막 살아있습니당ㅎ
꽃밭에 화관쓴 이쁜 처자들 보기 좋네요
곱게 담으신 풍경들 덕분의 즐감합니다^^

Total 6,582건 120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