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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안개 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920회 작성일 16-05-21 16:41

본문

새벽 4 시 달려간 소래포구의 안개바다
몽환적인 환상의 아름다움
어떻게 찍어야 제대로 전해줄수 있을까 ~?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정말 환상의 안개바다입니다
소래습지는 1년에 한두 번 안개 띠로
어머니처럼 풍차를 업어주는데 오늘이 그날인 것 같습니다
소래습지가 은혜를 베풀었군요
역쉬 저별은님은 프로의 경지에 오르셨습니다
한 컷의 명장면을 담기 위해 밤잠을 설치며
새벽에 달려갔을 테지요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태양과 은은히 피어오르는 안개가
멋진 하모니를 연출 했습니다
저별님 수고 덕분에 소래습지 환상의 안개바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
제대로 된 사진을 담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를 새삼 느낀 날이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드릴수 있는 것이 참으로 어렵습니다
오늘의 소래습지의 몽환적인 환상의 모습은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만나보는 신비로움 자체였습니다 
저야 편안한 대로 밤이며 새벽을 달려 일출을 밤의 별을 은하수를 아름다운곳을 찾아 나서며
작품 다운 작품을 찍으려 애쓰지 않았기에 잘 모르지만 오늘 만난 진사님들의 말에 의하면
오늘같은 현상을 만나기는 일년에 한두번 만날수 있을까 말까 하는 행운이라 합니다
그런 행운을 만나고도 이렇게 밖에는 보여드릴수 없는것이 한스럽습니다
다른 작가님의 작품을 보고싶습니다
허접한 사진을 늘 칭찬 주시고 격려주시는 회장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환상적인 아름다움이네요.
안개바다....몽환적인 분위기 제대로 살리셨습니다.
새벽 네시에...참 부지런하십니다.
행운을 만나심 축하드립니다.
 그 행운 이렇게 멋진 선물로 뿌려지고..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편안히 감상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
이렇게 환상의 풍경을 성에차지 않은 사진을 올리니
실제 현장의 아름다운 몽환의 환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답니다
행운을 제대로 담지 못한 않타까움 절실히 느낀 날이랍니다 ㅎ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4시면 꾜통편은  무슨차를  타고 가셨나요
부지런도 하셔라요
내가  처음  소래습지 풍차  사진  만낮을때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처다보고
신기해 했었는데요
또다시  아침  여명의  습지  작품을  봅니다
  ㅎㅎ 어제  전화로  재희님을 만낫어요
 내용은  습지에서  저별은님을  만낮다구요
그럼  그분  재희님은  수원에 살고계신줄아는데
밤새  촬영지  찾아가셨나봅니다
이른아침에  머물다가 갑니데이.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놀랐습니다 여기저기 진사님들은 어떻게 그리
좋은 일기와 멋진 안개와 빛을 감지하는지요 ㅎ
여기 저기에서 꼭 오라고 새벽같이 전화 주시고 갑자기 연락을 받았습니다
가깝기에 갈수있었고 같이 하는 친구분의 차로 감사히 다녀왔습니다
그분에게 미안하네요 더 멋지게 담아 보여드리지 못해서요 ㅎ 고맙습니다 산을형님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좋습니다.
저도 몇번 갔었지만
이런 분위기 못 만났어요.
잘 담아 오셔서 더 멋지게 보일테죠.
수고하셨어요. 감사히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전날 밤에 연락을 받았고 토욜 새벽이기에 갈수있었습니다
어떻게들 일기를 잘들 아시는지요 진정 진사님이시고 작가님들 이시더군요
적어도 300 명은 족히 되시는 진사님들 4시 조금 넘어 도착했지만
삼각대를 펼칠 자리가 없었습니다 먼데서들 오시여
날밤 새시며 자리잡고 기다리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ㅎ
너무 급하다 보니 연락 못드려 죄송해요 숙영님~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환상적인 소래의 아침을 봅니당~^^*
별희님 가까우니께 4시 가셨구랴 수원팀은 3시즘 만나 갔답니다
어제 초새벽 만났지만 포인트엔 이미 진사님들이 촘촘히도 서있으니 
비집고 드갈수 없어 각기 떨어져서리.. 어케 찍었나 싶네유..
이제 소래는 졸업하세요 대박 감축드리옵니당 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
반가웠어요 재희님 작품이 매우 궁굼합니다
사진을 제대로 찍는것이 이리 힘든것 같습니다
재희님 속히 올려 보세요 하늘빛갈을 생각해서
 색 온도를 7000에 두었더니 안개까지도 붉어지니
마음대로 안되네요 푸른빛이 도는 5000에 담은것은 너무 검구요 에효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 시간과 그 기다림,
그리고 그 열정이 만들어 낸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아마 저 자리에 제가 서 있었다면
숨이 턱 막혀 할말을 잃었을 것 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그 날 새벽의 환상을 생각하면 정말 꿈처럼 
여기저기 진사님들의 함성만이 간간이 들려오는 숨막히는 순간이었습니다
저역시 소래생태습지 가까이 살지만 처음 만나는 대박이었습니다 ㅎ
가까운곳 새벽을 담을곳이 많으실 테지요 허수님께서
담으셨을 작품을 상상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저별님 대박쳤습니다
축하합니다
얼마나 행복했을까
저별님의 행복한 미소가 상상이 갑니다
정말 못지고 아름답습니다
새벽잠 슬치고 가신 보람이 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
연락 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워낙에 새벽에 만남이다 보니 급하게 전갈을 받았습니다
들향기님께서 담으셨더라면 아마도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하셨을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향기님 멋진 대작 많이 담으시고 고운날 되세요 ~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4시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그 열정이 환상적인 풍경을 만나고 
이리 멋진 작품을 담으신거 같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의
편히 멋진 풍경 감상합니다
저별은님 행운을 만나신걸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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