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닮은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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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79회 작성일 16-05-26 23:59본문
아르메리아(너도부추)
차이브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도 낯설고 이름도 특이하면서 참 어렵네요..
그러나 정말 생김새가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요즘 다니다 보면 낯선 꽃들이 즐비하더라고요...
세상이 빠르게 변하다 보니 식물들도 요란하게 변하는 것이 아닐까
혼자서 생각해 봅니다...공부하며 즐감 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꽃은 화단에서 자주 만나기에 그리 낯설진 않지만 이름은 좀 낯섭니다.
부추꽃도 송이송이 자세히 보면 꽃잎이 참 예쁜데 못 담았네요.
차이브는 꽃잎도 먹나봐요.샐러드,화전...
식초에 보랏빛 꽃잎을 담가 예쁜색깔 식초로도..ㅎ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 파대가리라고 하던데요.ㅎㅎㅎ
요즘 이름외우기 어려운 외국꽃들이 너무많아...
부추꽃은 우리나라 부추와 같이 먹을 수 있나요?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대가리소리를 못해서...파꽃과 비슷하네요.ㅎ
둘은 관상용인것같고...
차이브는 줄기나 꽃이나 다 먹는가봅니다.향도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