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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엔 앵두나무가 유난히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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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83회 작성일 16-05-2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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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맛있게 보여서 하나 살짝~달콤했어요...ㅎ

창경궁내에서...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경궁  다녀오셨네요
저도  오늘  광능 수목원이라도  찾아갈려고 했으나
마음뿐이였답니다
방장님  요즈음  창경궁  모델사진 자주  올리시네요
아마도  그곳  가가운곳에서  근무하시나봐요.
덕분에 앵두열매 에  시선이 머물다가  갑니데이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대문에서 한구간만 가면 혜화역이니까 창경궁은 아주 가까운 편이죠.
한달에 한번쯤 주말의 퇴근길에 한시간쯤 산책합니다.
예쁜 앵두열매들 실컷 구경했네요.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만 하여도 입에 침이돌고 있네요.
잘 익은앵두 보기 좋습니다.
어려을적 앵두나무가 무척많았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데요....
창경궁에 앵두나무가 많다니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서울간지가 얼마만일까
하여튼 작품으로 보는걸로 만족합니다.
활기차고 고운날이 이어지시길...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앵두만 계속 눈에 들어오더군요.
잘 익은 앵두들이 정말 귀엽고 예뻤습니다.
울동네에도 한그루 있어서 출근길이면 빨간 열매 눈속에 잠시 담아보곤 합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처녀바람났네..ㅎ
귀여운 이름 앵두 생김새도 귀엽네요
창경궁 경복궁 야간개장도 하는데 수원댁은 멀다
차 가져가도 주차장이  만원사레에 지하철은 지옥철이구나양 ㅎㅎ
주욱 시리즈로 보여주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물가에도 화사하게 가득 피어나 있더군요.
원앙 한쌍이 한가롭게 놀구 있었구...
한강내 수목원에도 있긴 있지만 고궁속의 꽃이나 열매는 더욱 예쁘단 말이죠.
수원에도 오덴가 많이 피어있을것 같은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책길에서 우연히라도 만나면 그냥 못지나가겠더라고요...
까치발을 하면서 몇알따서 입안으로 소옥 넣고 걸음아 날 살려라...넵다 뛰죠..
궁궐 속 앵도라 더 새콤달콤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침이 고여집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걸음아 날 살려라~~까지 할것 있나요뭐~
한알 아니고...서너알 따먹었습니다.
비닐봉지 들고 따담는거 아닌데 관리인이 쫓아오진 않겠지?그러면서...ㅎ
맛있었습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앵두 보니 왠지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먼저 살던 울집에도 앵두 나무 있어서 이맘때면
오며가며 몇알씩 따먹곤 했는데 에궁 아쉽네요ㅜ.ㅜ
참 맛나게도 익어가는거 같습니다
운동길에 뉘집인지 앵두나무에 알들이 붉어져 가던데
담엔 몇알 몰래 서리를ㅎ...걸리진 않겄쥬?ㅋ
덕분의 이쁜 앵두 풍경 즐감합니다
아따 참말로 못말리셔요 재희님 덕분의 웃고 갑니당ㅎㅎ
고운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6월 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게 익은 앵두들을 보면서 충무공마을의 시골집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집앞 텃밭에 한그루가 정말 많이 열렸었는데..
사진 담고 따먹고 하던 그날들이 다시 못올 추억으로 흘러갔네요.
이제 다시 그곳에 갈 일이 없어졌거든요..
한참을 비워두었던 그 집을 팔아버렸답니다.
집뒤가 온통 밤나무들이라 앞마당에서 한시간만 주워도 한자루가 되던 밤들...아쉽네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실물 같이 담으셨네요.
따먹고 싶은..
근데 난 왜 앵두 같은 입술이 생각나는지요..ㅋㅋ
좋은 시간 가지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물보다 못 담은거 같습니다.훨 예뻤죠.먹음직스러웠고...
곳곳마다 붉은 앵두들이 걸음을 멈추게 했죠.
앵두같은 입술의 한복 입은 처자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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